무형석은 권지태를 손도 못대게 압도하고, 박형석이 무의식이 풀린 상태에서 복싱 자세 잡은거고, 샤오룽 전은 2대 맞고 복싱 자세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잡은거임 이 빡대가리야 생각 좀 해라^^ 왕오춘>종건 이라고 ㅈㄹ 떨고, 이제는 샤오룽>무형석 이라고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ㅂ신들은 설명해줘도 답이 없네
무형석은 권지태가 복싱 자세 조차 잡지도 못하게 압도했다고 그래서 권지태가 박형석이 무의식 풀리자 마자 복싱 자세 잡은거고, 샤오룽은 맞치기로 1대 때리고, 1대 더 때리고 권지태가 종건급이라고 판단하고, 자세 잡을 타이밍이 있어서 복싱 자세 잡은거야 빡대가리야~^^

종건 : 권지태 압도한 무형석이랑 호각 승부
왕오춘 : 3년동안 싸움 안한 장현한테
잠시나마 압도 당함 채원석 응구탱구는 헤드 아님 ㅅㄱ~

성요한 김준구가 실실 쪼개면서 쳐맞아줬는데 김준구가 연장 들자 마자 개털렸죠~ 권지태는 종건이 지친 상태에서 상처 남긴거고, 현재를 따져야지 3년전 2년전에 개털렸다고 종건 준구 실력이 그대로냐 종건은 단련 ㅈㄴ 하는데 ㅂ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는 성장 다 하면서 종준은 성장 멈췄을거란건,
어느 머갈통에서 나온 논리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현실 : 종건이 왕오춘 1대1로 묵사발 만들수 있다
이게 팩트인데.

네. 저 ㅂ신처럼 "종건은 3년전에 장현한테 개털렸다."
종건 ㅈㄴ 무시하는데 종건 이 ㅅ끼가 아무리 개그캐고,
변태 ㅅ끼여도 ㅈㄴ 쎈건 부정 못하는 사실이죠.
종건도 3년동안 단련을 했으니 당연히 성장하죠.
이도규도 종건 준구가 그동안 대가리가 커서
이제는 싸워서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고 말했을 정도면
종건 준구가 그만큼 강해졌다는건 이미 증명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