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재미는 있었다.
진짜 잘생긴 놈 한놈이 나와서 키츠네인가 2계열사 회장한테 빠구리 한판 하자 그러는데, 일단 그 잘생긴 놈 존나 잘 생긴 거 같다.
호스텔쪽 여자가 한신우에게 잡히는 바람에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흐지부지로 끝나고, 잡혀가는데 발에 수갑을 찬 여성이 남자들에게 둘러쌓이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그 남자중엔 작은 박형석도 있다. 먼저 잡혀온 5번째 멤버라고.
이게 박형석 계획이다. 작은 몸으로 도와주려는.
참고로22 이진성도 박형석 못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