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더이상 우길 수 있는게 없네 딱히 말하면 라임이랑 그 누군지 이름도 기억안나는 애랑
어느정도에 힘을 가진지 모르니 레빗전에 대해 더 확실한 수단, 확실한 안전수단으로 시온도 함꼐 무조건 갔어야 했다 정도인데
결과론적으론 양방 다 좋았다셈 이라는 결과가 있으니 일단 과정상 이기심이 포함됬다는걸로 말할 수 있어도
결국 계속 밀어봤자 윤리가치관으로 자꾸 꼬랑지 물면 답이 안나오네
어느정도에 힘을 가진지 모르니 레빗전에 대해 더 확실한 수단, 확실한 안전수단으로 시온도 함꼐 무조건 갔어야 했다 정도인데
결과론적으론 양방 다 좋았다셈 이라는 결과가 있으니 일단 과정상 이기심이 포함됬다는걸로 말할 수 있어도
결국 계속 밀어봤자 윤리가치관으로 자꾸 꼬랑지 물면 답이 안나오네
클린트 레아 낀다고 해도 확실히 죽일지는 모르고
시온이 갔으면 확실했겠죠 1km밖에서 레빗 외부장갑 부순걸 봐서는 레빗을 원거리에서도 잡을만한거 같은데
그리고 시온이 아무리 멍청해도 자기가 혼자내려가면 딸려올꺼란거 뻔히 알텐데요
지금까지 한 행동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을텐데 그걸 인지 못할리도 없구요
이건 거의 필연이죠 물론 레아 클린트도 잘못한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