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니까 결계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황제에겐 능력으로 부머와 만시를 막을 수 없음 .
( 결계 깨지는 순간 황제는 커녕 콜히 전멸. 그러니 풀 수도 없음. 1시간이란 시간은 이것 때문에 정해진 것 )
그리고 애시당초 부머와 만시는 초상능력자에게 극악의 상성을 갖고 있음.
여기 까지만 보면 미리보기에서 피흘리는게 다굴 당해서 피흘리면서 주춤하는 황제가 생각날 법 하지만.
이번화 떡밥은 이미 충분히 던져졌죠.
더티볼트 수장은 콜히의 최대전력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화에서 결계칠 때 황제의 능력에 놀람.
즉. 황제가 숨겨둔 비장의 카드를 모르고 있음 = 부머,만시 사망 예고.
이게 왜 사망예고냐.
이번 검회수에서 검을 되찾은 것은 0번검의 소유자 카심만이 아님. 당시 황제도 검을 같이 회수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땐 이름이 나오지 않았을 뿐.
황제가 초상능력만 믿고 나대진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과거 수억의 인간과 괴수와의 싸움에서 대초상능력자형이 없었을 거라고도 장담못함.
그렇기에 그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검이 바로 이번에 회수된 검이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이번편 보면 황제가 이런 싸움은 숱하게 치뤘다라고 하면서 의외로 자신있어하면서 끝날 때 검 꺼냈는데 아무래도
이 검이 핵심이 맞을듯 싶네요.
회수된 검으로 결계안에서 극악의 상성인 놈들이 들어오는걸 검으로 막아내면서 시간 벌면서 1시간동안 겨우 버티다가 전투불능 상태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간단 요약 .
1. 북부쪽에선 콜히의 전력파악이 제대로 안되어있음.
2. 상성이나 공략법만을 내세움.
3. 이 상성이나 공략법을 타파하기위한 것으로 황제는 회수한 검을 사용할듯.
4. 부머,만시 사망 후 황제 1시간동안 버티다가 전투불능될듯.
오.. 오랜만에 그럴싸해보임
( 결계 깨지는 순간 황제는 커녕 콜히 전멸. 그러니 풀 수도 없음. 1시간이란 시간은 이것 때문에 정해진 것 )
그리고 애시당초 부머와 만시는 초상능력자에게 극악의 상성을 갖고 있음.
여기 까지만 보면 미리보기에서 피흘리는게 다굴 당해서 피흘리면서 주춤하는 황제가 생각날 법 하지만.
이번화 떡밥은 이미 충분히 던져졌죠.
더티볼트 수장은 콜히의 최대전력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화에서 결계칠 때 황제의 능력에 놀람.
즉. 황제가 숨겨둔 비장의 카드를 모르고 있음 = 부머,만시 사망 예고.
이게 왜 사망예고냐.
이번 검회수에서 검을 되찾은 것은 0번검의 소유자 카심만이 아님. 당시 황제도 검을 같이 회수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땐 이름이 나오지 않았을 뿐.
황제가 초상능력만 믿고 나대진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과거 수억의 인간과 괴수와의 싸움에서 대초상능력자형이 없었을 거라고도 장담못함.
그렇기에 그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검이 바로 이번에 회수된 검이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이번편 보면 황제가 이런 싸움은 숱하게 치뤘다라고 하면서 의외로 자신있어하면서 끝날 때 검 꺼냈는데 아무래도
이 검이 핵심이 맞을듯 싶네요.
회수된 검으로 결계안에서 극악의 상성인 놈들이 들어오는걸 검으로 막아내면서 시간 벌면서 1시간동안 겨우 버티다가 전투불능 상태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간단 요약 .
1. 북부쪽에선 콜히의 전력파악이 제대로 안되어있음.
2. 상성이나 공략법만을 내세움.
3. 이 상성이나 공략법을 타파하기위한 것으로 황제는 회수한 검을 사용할듯.
4. 부머,만시 사망 후 황제 1시간동안 버티다가 전투불능될듯.
오.. 오랜만에 그럴싸해보임
이긴다는 설정 자체가 애매.. 그렇기에 힘을 빼놓고 싸워서 이긴다라는게 정석일듯.
물론 1:1로도 안밀릴 싸움도있고 ( 예를들어 카심 가로우나 비올레 파올로) 2:1로 싸우는 싸움도 있으니까.
또 이들은 처음부터 대결구도가 정해진데 비해 황제와 다이크는 아직 제대로 된 싸움을 할 상대로써 대결상대가 정해지지않았고
원체 압도적인 케릭터들이라 힘을 빼놓는다는 이야기 진행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