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죄인들만 죽엿으면 그렇게 나쁘게는 생각은 안했겟지.. 라이토도 애초에 정의의 심판자같은게 되고싶은 욕망이 있었던거 같은..
그게 될려고 다른사람 희생시킨건 쫌 아니라고봐 ㅜ. 작가도 너무 과한 정의같은걸 추구하면 해가된다는걸 나타내려 했떤게 아닐까 ..

취지는 좋았으나 이름을 쓰면쓸수록 궤변이 생김 결국 라이토도 사람이니까 완벽하지못함

애매하네요 옳다고 하기도 옳지 않다고 하기도 어려움

아버지죽인샛끼

걍 개싸이코임

갈수록 자기합리화하는 싸이코됨 ㄴㄷ

지가 뭔데 남을 심판해

취지는 옳았다

키라는 옳지 않음.
신세계의 신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 초반만이라면 동의하지만 중~후반부 가면서 이 녀석은 그냥 싸이코

악당(악)을 죽인다는점에서는 공감하겠다만 그걸 막는자는 용서없다는 가치관은 좀 잘못됐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