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보십니까?
예원 같이 눈흘기고 반말하고 욕지기날리는 후배를 만나신다면? |
마다라사마
| L:13/A:82 | LV26
| Exp.93% 49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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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는 늘씬하게 패준다. 어째 쫌 맞고 싶어 환장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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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 피하냐. 적당히 대꾸하고 다음부터 투명인간 취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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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 아가, 다 이해한단다~넓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면 나중에 커피한잔 사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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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녹음하거나 동영상 찍어놨다가 유투브 같은데 투척한다. 네티즌들아, 대신 처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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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한 고위권력자(감독, pd등)에게 무개념꼬꼬마의 만행을 낱낱이 고해 바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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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똑같이 욕해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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