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는 합리화 되지않음, 애초에 안키운다는 산택지도 있으니까.

ㅋㅋㅋㅋ 아 솔직히 좀 무섭다 얘는

다이어울프 아닌가ㅋㅋ
그래도 버리는 건 아니라고 봄. 애초에 키우질 말았어야지. 책임지고 다른 제대로 된 곳에 맡기던가.

크다고 버린게 아니라 무서워서 버린거 아닐까 싶닼ㅋㅋㅋㅋㅋ
물론 버린게 정당화되지는 않지만

맹수인데 개가 아니라

ㄷㄷㄷ

늑대가 87퍼면 걍 늑대아닌?

http://soda.donga.com/3/all/37/1670453/1
팩트체크 - 주인 건강상의 이유로 보호소에 보낸거고 성장한것도 애기때 보호소로 보낸 이후에 성장한 것

메인쿤도 키우는데 ㅜㅜ 유기 ㅜㅜ

수정하니 링크 없어지누 http://soda.donga.com/3/all/37/1670453/1

물리면 죽을듯ㅠ

버려져서 살처분 예정인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몰라...

크기가 ㄷㄷ

이건 동물보호론자들이 주작한 글...

원문 -
동물보호소에서 기르던 대형견이 ‘늑대’로 밝혀졌습니다.
대형견 유키(Yuki·12)는 지난 2008년 생후 8개월에 플로리다 네이플스 지역의 한 보호소로 인계됐습니다. 당시 주인은 건강상 이유로 유키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유키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유키의 유전자는 회색 늑대 87.5%, 시베리안 허스키 8.6%, 독일 셰퍼드 3.9% 비율로 섞여 있었습니다.

크다앙~

그냥 늑대인데

늑대가 저렇게 큰 동물이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딥따 크다 ㄷㄷㄷㄷ

무섭긴무섭다 ... 북유럽늑대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