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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겁탈 당할뻔 한 아버지.jpg
칭키스컨 | L:0/A:0 | LV32 | Ex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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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9-07-04 02:35:16 | 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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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해는 되는데 살인 정당화 하는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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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살인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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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인은 너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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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진실의눈 2019-07-04 02:45:58
문명의 첫 걸음을 판별하는게 살인죄인데.
말 다했지.

법치국가에 살고 있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문명인이라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살인은 잘못된거임.
씹크스 [L:9/A:16] 2019-07-04 02:46:02
율과 령.. 참 어려워
올드캣 2019-07-04 02:50:4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이 있듯이
부하한명을 게이로 위장시켜서 따먹으려다가 저항하면 쥐어패는 방식으로 똑같이 만드는거면 몰라도
저건 개인의 감정으로 필요이상의 보복을 했다고 생각함
물론 사법처리가 병1신이라는대에도 공감하지만
모모모 2019-07-04 03:07:08
갓띵작
사이버스타 [L:19/A:49] 2019-07-04 05:10:49
원론적으로 어떻게든 사법제재는 용인될 수 없는 것이고,
감정적으로라도 동조하려면,
본인 손으로 그 모든 행위를 만천하에 드러내어 그에 따른 불이익을 모두 감수해야 그나마 인정.
pebb [L:7/A:493] 2019-07-04 06:43:34
강간 폭행으로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사형이던
고문시켜서 태어난거 자체를 후회하게 해줘야된다 생각함
서시 [L:53/A:602] 2019-07-04 07:29:32
없애버려
츄죠시 [L:25/A:508] 2019-07-04 09:06:25
무슨영화양
오오오융 [L:29/A:23] 2019-07-04 09:20:42
대부야
요로즈야 [L:74/A:493] 2019-07-04 10:03:11
대부?
SHERMIE 2019-07-04 10:14:01
개인적으로 똑같이 만들어주고 강간하려했으니 거세시켜버리는게 더 고통을 줄수있는 방법같음
칭키스컨 2019-07-04 10:28:54
결론이 압도적이네..

솔직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살인은 아닌게 맞고

감성적으로 생각하면 살인하자인데 당사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제3자 입장에서도 저런 결과가 나올정도면

그냥 법을 조금 더 강화시켜야 되는게 맞지 않나 싶네
칼리곰 2019-07-04 11:39:35
법이 정당하게 심판하지 않는다면 죽여도 됨.
디카프 [L:10/A:199] 2019-07-04 11:40:50
대부 몇임???
칭키스컨 2019-07-04 11:41:19
@디카프
대부 안봐서 모르겠음
★STAR★ [L:37/A:596] 2019-07-04 14:26:51
@디카프
1편 맨처음장면
멜트릴리스 [L:74/A:374] 2019-07-04 12:32:56
친구 되니깐 바로 살해의뢰 받아주넹 ㄷㄷ
쿄카콜라 2019-07-04 14:17:08
명작
Tanya [L:8/A:427] 2019-07-04 16:57:32
원작에서는 저 아저씨가 죽여달라 하자 비토가 자네 딸은 목숨은 보전했으니 죽이는 것은 수지가 안 맞는다고 부하 시켜서 그냥 폭행만 한 걸루 기억하는데 아는데 영화에서는 죽임? 좀 죽여주지 매정하다 생각하며 읽었었는데
평화분노자 2019-07-04 21:06:06
흠..
멍게d루피 [L:37/A:53] 2019-07-05 11:53:32
사람이 할 짓을 아닌걸 했으니 사람으로 간주할 필요가 없음
키리 [L:30/A:583] 2019-07-16 10:27:20
무떠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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