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극장판 처음에 나온 내용임

 

달이 느린속도로 지구에 떨어질 경우 저렇게 잘게 부숴져서 떨어질지도 모르고 토성처럼 띄를 생성할지도 모른다고하던데

과학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는걸 그대로 차용했음 

 

나퀴가 또 발광할까봐 미리 말해놓는데 달이 꽉차게 나온 이유는 당시 카카시 및 카게들은 달이 비어있는지도 모르고 안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거기에 뭐가 있는지도 아무것도 몰랐던 상황이라 당연히 꽉차있는걸 시뮬레이션으로 쓴거임 

 

 

설마 이따구로 비어있는지 몰랐다고 ㅋ

 

뭐 여튼 작중에서 위에 시뮬레이션대로 

지구에 가까워 질 수록 달은 꾸준히 부숴져서 지구에 점점 낙하하고 있는거임

작중에서도 계속 나오는 사실임

 

 

 

 

 

 

고로 여기서 달이 파괴된다, 강력한 차크라가 지켜준다

이건 나퀴의 희망인 달이 완전한 상태로 지구에 떨어져서 파괴되고 그 충돌에서 발생한 충격에서 지켜준다는 헛소리가 아니라

달이 파괴되는 이유는 지구의 중력 때문이니

이 중력으로 인한 달 파괴의 충격에서 지켜준다는거지 무슨 달이 지구에 충돌했을때의 충돌량을 흡수해준다는 씹사기 능력이 아니라는것

 

작중에 대놓고 나온걸 지가 믿기 싫어서 우겨대는게 여쩜 저리 변함이 없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