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문제로 인해 오류가 나타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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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양, 용량 등의 부분들로 인해
묘사, 언급 부분들을 위주로 접합시켜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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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맨 하단부에 총정리 관련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rSXXhVCYsI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하레구우) 구우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원제 : 하레구우) 에서
등장을 해주는 주연 캐릭터인 구우는 인간이 아닌
인지를 초월한 존재로 등장을 해주는 초월적인 존재이며,
어린이의 형태로 일반적으로
존재하지만, 미인의
성인 여성의 형상이
진정한 모습이라고 하며,
킨다이치 렌주로 작가님께서
구우는 라스트 보스의 끝판왕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무엇이든지 가능한 현실 조작
캐릭터로서 창작을 해주셨다는
것을 또한 알려주실 수 있었습니다.
짜리몽땅 막대기라는 것을 사용하여
주로 다양한 능력들을 발휘하지만,
막대기 자체가 구우가 즐기기 위한
용도의 형태적인 물건이면서 막대기
없이 능력들을 발휘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운동계, 성인 남성 등의
일반적인 인간들을
가볍게 제압하거나,
곰과 같은 맹수들 또한 구우에게는
귀여운 인형과 같은 것이며,
총을 장난감 취급하고, 일류
사격수 또한 경외를 할
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구우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행위이며,
자신이 특훈시켜 준 캐릭터또한
곰을 잡거나, 사격 궤도를 예측해
회피할 정도의 일반적인 인간으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힘, 반사 신경
등의 각종 부분의 상승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구우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설정처럼
다양한 능력들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했으며,
대상에게 텔레파시를 행하거나,
속마음을 읽어내거나,
한 번 보게 된 대상의 위치를
감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신체에 손상이 나타나도
수복을 행하거나,
신체 부위 자체를 분리하는
행위가 가능합니다.
기후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마을이 존재하는 정글 전체에
눈, 폭설을 일으켜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대상을 인간, 짐승 등의 다른 종으로
바꾸어 버리거나, 크기 자체를 조작해
개미처럼 작게 만들거나, 거대화를
일으키는 행위가 가능합니다.
대상의 영혼을 빼내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상을 활발, 침울하게 하는 등 성격
자체를 바꾸어 버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신체 자체를 조작해 어린
아이로 퇴화시키거나,
노화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혼을 빼내 의식체를
이동시키거나, 대상에게
빙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투명인간이 될 수 있으며, 벽 자체를 통과하거나,
물리적인 공격이 닿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시공간에 간섭하는 것이 가능하며,
작품 상에서 과거 ~ 미래에 이동하거나,
시간 축 자체를 엇나가게 해 스토리
전개에 모호한 부분을 일으켰습니다.
구우의 특기는 대상을 자신의
체내로 흡수하는 것이며,
인간, 펭귄, 상어 등 생명체의
구분없이 흡수하는 것이 가능하며,
한계치는 구우 자신의 포만감이 달하였을 때에
흡수에 제한이 존재할 수 있으며,
대저택에 있는 수많은 인원들을 체내로
흡수하고, 포만감에 달할 수 있었습니다.
구우 자신의 체내에는 인간이 아닌
자신처럼 인간 외의 괴물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괴물들을 밖으로 내보내거나, 대상을
흡수해 전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체내는 구우 자신의 기억들을 바탕으로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규격 외의 이차원 공간이기에 도시를 파괴하고,
핵폭탄 공격 등을 맞아도 데미지를 받지 않고,
인류 전체와 싸우면서 승리하고, 이윽고 세계를 초토화 시킨
강대한 힘을 지닌 악의 다마 또한 자신의 체내에 담아낼 수 있었으며,
다마가 난동을 피우면서 자신의 체내를 공격하고
있음에도 아파하되, 버텨내어 갈 수 있는
내구도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보여준 최대치로는 지구 전체에 현실 조작을 실현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기억 자체를 조작해 구우를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었습니다.
대상에게 최면을 걸어 자신이 원하는
행위를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먼 위치에
있는 대상에게 또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
정신 세계에 간섭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시뮬레이션 행하거나, 꿈도 환상도
아니게 현실 그 자체로 바꿀 수 있으며,
정신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설정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구우 자신이 원하는 장소
어디로든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바다 한 가운데에서
자신의 여흥을 위해 무인도, 먼 도시와 같은
장소들로 이동시켜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
지구 전체의 성별을 바꾸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을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구우는 인간이 아닌 인지를 초월한 존재로
등장을 해주는 초월적인 존재
2. 어린이의 형태로 일반적으로 존재하지만,
미인의 성인 여성의 형상이 진정한 모습
3. 작가님 공인의 라스트 보스의 끝판왕과 같은
존재이며, 무엇이든지 가능한 현실 조작 캐릭터
4. 기본적인 힘
- 운동계, 성인 남성 등의 일반적인
인간들을 가볍게 제압 가능
- 곰과 같은 맹수들 또한 구우
에게는 귀여운 인형과 같은 존재
- 총을 장난감 취급하고, 일류
사격수 또한 경외를 할 실력 보유
- 자신이 특훈시켜 준 캐릭터또한
곰을 잡거나, 사격 궤도를 예측해
회피할 정도의 일반적인 인간으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힘, 반사 신경 등의 상승폭을 일으킴
- 위의 것들은 구우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행위
5. 능력
- 짜리몽땅 막대기라는 것을 사용하여
주로 다양한 능력들을 발휘
- 막대기 자체가 구우가 즐기기 위한
용도의 형태적인 물건이면서 막대기
없이 능력들을 발휘하는 것 또한 가능
- 대상에게 텔레파시를
행하거나 속마음 읽기 가능
- 한 번 보게 된 대상의
위치 감지 가능
- 신체에 손상이 나타나도
수복을 행하거나, 신체 부위
자체를 분리하는 행위또한 가능
- 기후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마을이 존재하는 정글 전체에
눈, 폭설을 일으켜 피해 발생
- 대상을 인간, 짐승 등의
다른 종으로 바꾸어 버리기 가능
- 대상의 크기 자체를 조작해 소형화,
거대화를 일으키는 행위 가능
- 대상의 영혼을 빼내
다른 대상과 바꾸기 가능
- 대상을 활발, 침울하게 하는 등
성격 자체를 바꾸기 가능
- 대상의 신체 자체를
조작해 퇴화 혹은 노화 가능
- 대상의 영혼을 빼내
의식체를 이동, 빙의 가능
- 투명인간이 될 수 있으며, 벽 자체를 통과하거나,
물리적인 공격이 닿지 않게 만들기 가능
- 시공간에 간섭 가능
* 작품 상에서 과거 ~ 미래에 이동하거나,
시간 축 자체를 엇나가게 해 스토리
전개에 모호한 부분 발생
- 대상을 흡수 가능
* 구우의 특기이며, 인간, 펭귄, 상어 등
생명체의 구분없이 흡수 가능
* 한계치는 구우 자신의 포만감이 달하였을 때이며.
대저택에 있는 수많은 인원들을 체내로 흡수하고,
포만감에 달함
* 구우 자신의 체내에는 인간이 아닌
자신처럼 인간외의 괴물들이 존재
* 이러한 괴물들을 밖으로 내보내거나,
대상을 흡수해 전투하게 하는 것이 가능
* 체내는 구우 자신의 기억들을 바탕으로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음
* 이러한 규격 외의 이차원이기에 도시를 파괴하고, 핵폭탄 공격
등을 맞아도 데미지를 받지 않고, 인류 전체와 싸우면서 승리하고,
이윽고 세계를 초토화 시킨 악의 다마
또한 자신의 체내에 담아내기가 가능했음
* 다마가 난동을 피우면서 자신의 체내를 공격하고
있음에도 아파하되, 버텨내어 갈 수 있는
내구도를 보여줌
- 보여준 최대치로는 지구 전체에
현실 조작을 실현시키는 것이 가능
- 기억 자체를 조작해 구우를 알고 있는 지구 상의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었음
- 대상에게 최면을 걸어 자신이 원하는
행위를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먼 위치에
존재하는 대상에게 또한 적용이 가능했음
- 정신 세계에 간섭 가능
* 자신이 원하는 행위를 시뮬레이션 행하거나,
꿈도 환상도 아니게 현실 그 자체로 바꾸기 가능
* 정신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설정 가능
- 구우 자신이 원하는 장소
어디로든 이동 가능
- 지구 전체의 성별을
바꾸어 버릴 수 있었음
긴 글들을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작품 상에서의 무지막지한 표현들로 인해
한때의 구우의 정체에 대한 가설로 떠돌던
크툴루 신화 그레이트 올드 원을 모티브로
삼았지 않냐에 대해서 믿었기도 했던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