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이면 달 파괴급인데 흐음

리메이크 타츠마키면 이길 거 같음

달파괴는 안 나왔는데
묘사보면 차오즈는
이길 거 같아 보여서요

원펀맨 리메이크
130화인가 오롱코스 vs 타츠마키
보고 오시면 이해되실 듯

머 저도 차오즈가 우위일 거 같긴해요

드퀴 g3말로는 무천도사가 달파괴한다고
100따리들이 똑같이 가능하다는게 아니라는듯

에너지파라는 기술을 사용할때 전투력이 급상승 한다는 소리가 있음
1만8천인 베지터가 필살기로 행파인데 100따리 무천이 달파괴라는게 얼마나 얼척이 없겠노?

타츠마키 반속싸움붙이면 안되는게 이미 3000km 순식간에 주파하는 오롱코스 빔포 반응해서 막은거 보여줬기에 오히려 압도적임

베지터 손가락 하나로 벌레행성 날려버리는거 나왔는데요.그리고 피콜로도 기공파 한방으로 달 증발시켜버린..

피콜로껀 환술이라고 알고있고
베지터 저거 애니 오리지널 같은데

?오반이 오자루 되니까 달 한방에 뽀사버린건 원작에 나오지 않았나요 저 벌레행성은 애니 오리지널 맞긴 한데

애초에 저놈들 우주에서 숨도 못쉬고 뒤지는데 우주에서 베지터가 행파는게 말이 안되자너 ;;

피콜로가 달뽀사버린거 그거 누가 환술이랬는데

?달은 환술 아니에요 신이 다시 만들어준거고 환술 관련은 무천도사가 늑대인간한테 해준걸걸요

아 그런가

그거 작가가 검수했다는 드볼카카로트란 게임에서 그리 설정되어 있었다라는 글 보신듯.

그리고 에네르기파 쏠 때 전투력 급상승은 라데츠전 한정 설정임. 이때 나온 배율 그대로 적용하면 20배 계왕권 오공의 에네르기파는 풀파워 프리저가 와야 겨우 막음.
라데츠전 에네르기파로 전투력 약 2배 껑충 뛰었는데, 계왕권 20배 오공이 전투력 6천만이니 2배 그대로 적용하면 1억 2천만. 풀파워 프리저의 전투력이 1억 2천만인 거 감안하면 70%의 힘으로는 도저히 한손으로 막을 수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