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가 잡몹이랑 싸우는 게 질려서 이치고 + 주인공에게 시비 거는데, 요루이치가 이치고 대신 싸우겠다며 등장.
근데 요루이치는 베지터+이치고를 상대해 주겠다고 말하면서 구라 하나 안 끼고 ㄹㅇ 2ㄷ1로 맞다이를 침.
결과는?
와우! 요루이치의 압승.
베지터나 이치고 둘 다 허억 거리는데 요루이치는 숨도 안 차고, 베지터는 요루이치가 사용하는 체술에 개빡침. ㅈ같다나 뭐라나.
결론은 뭐다? 셋 다 진심전력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요루이치 > 베지터 + 이치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