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가 작은 행복(예를 들면 시르케)이라도 찾아 여생을 보내는 해피 엔딩
or
시작부터 끝까지 절망적으로 끝나는 배드 엔딩
작품 분위기 상으로는 배드 엔딩일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해피 엔딩이였으면 좋겠음
베르세르크가 해피 엔딩이였으면 좋겠다 VS 배드 엔딩이였으면 좋겠다 |
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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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가 작은 행복(예를 들면 시르케)이라도 찾아 여생을 보내는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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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절망적으로 끝나는 배드 엔딩
작품 분위기 상으로는 배드 엔딩일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해피 엔딩이였으면 좋겠음
해피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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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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