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있다고 하는 근거는 미싱링크를 정확히 찾아낼수 없다 라는거죠?그러나 이 질문은 공룡 몇마리로 산산조각 난지 오래 입니다..
고생물학자들은 이미 분류학적으로 다른 종들의 과도기적 화석들의 수많은 예를 알고 있습니다.가장 유명한것은 공룡과 새의 특징을 모두 가진 뼈의 구조와 깃털을 가지고 있는 시조새 입니다.수많은 시조새의 화석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에 근접한 화석들과 공룡에 근접한 화석들역시 발견되어 이것이 확실한 과도기적 화석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작은 Eohippus로부터 현대의 말까지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속되는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고래는 네발을 가지고 땅에서 살던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Ambulocetus의 화석과 Rodhocetus의 화석의 발견으로 증명되었습니다.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바닷조개의 화석들이 수백만년동안 일어난 연체동물의 진화를 증명할수도 있고 미래에는 많은 인간형 화석들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로부터 현대 인간까지의 진화적 변화를 매꿀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창조설자들은 이와 같은 화석연구를 무시하죠.시조새를 두고 단지 파충류의 성질을 가진 멸종된 새 이며 당신같이 창조설자들은 그 어떤 종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신기한 키메라 같은 몬스터를 보여줘야지만 인정하겠다고 요구합니다.
이와 같은 요구들은 끝없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또한 척색동물-파충강-유린목-도마뱀과와 같이 다리가 없는(뱀의 특징을 가진) 도마뱀, 그러니까 겉모습은 뱀이지만 해부학적으로는 도마뱀인 뱀같은 도마뱀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도마뱀 중 일부가 뱀으로 진화되었다는 유전학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훌륭한 미싱링크 입니다..
님이 잘못알고 있네요^^공룡이 시조새가 댄다고 칩시다그렇다면 공룡이 시조새가 되는 과정의 진화가 필요한것은 당연하겟조?공룡의 발에 조금씩 날개가 생겨나는 진화과정이 반드시 필요할것입니다무슨 포켓몬스터 처럼 바로 바로 진화가 이루어지는게 아니고요 그렇다면 날기 위한 진화를 위해 공룡은 먼저 절벽에서 수십번 뛰어내리는 미친짓을 수만번 반복해야 했을 것입니다 과연 절벽에서 살아남아서 교미는 가능했을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진화가 된다해봤자 발에 날수 있는 갈퀴가 아주 조그마하게 생기는것 정도 뿐일것입니다. 그리고 또 미친듯한 자살을 계속해야겟조 살기위한진화인데 말이조^^ 포켓몬처럼 극단적일리는 없다는건 아시겟조?^^
인간이 진화햇다는건 저는 믿습니다 하지만 부분적 진화만 믿을 뿐 땅짐승이 새가된다던가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건 믿지않아요 종을 초월하는 진화는 있다면 위와같은 자살행위를 해야겟조
그렇다면 만약 공룡과 시조새와 공룡이 시조새로 진화되는 과정중에 있는 어정쩡한 생물체 중 어떤 종류가 가장 많이 존재해야 할까요 단연 공룡에서 시조새로 진화되는 과정중에 있는 종류가 가장 많아야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화석은 공룡과 시조새 딱 둘 뿐이조그 사이의 수천 수만번이 되야할 세대를 거쳐야 할 진화 과정중인 화석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고요공룡과 시조새 사이의 수십 수백가지의 진화과정 화석이 훨씬많아야할텐데 존재하지않습니다^^ 설마 진화가 포켓몬처럼 이루어진다 생각하시진 않겟조?사람의 경우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 원숭이는 왜있조?그리고 옛날에는 원숭이가 없엇는데 무엇이 진화해서 원숭이가 됬을까요? 공룡화석은 발견되는데 왜 원숭이의 진화 전 화석은 없구요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진화 과정중인 화석이 있다면 보고싶네요 참고로 전 무신앙입니다
이런 유치한 질문까지 쓰실줄은 몰랐습니다 그 질문은 진화론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질문이죠
Q. 만약 인간이 진화론대로 원숭이의 자손이라면 왜 원숭이들이 아직 존재하나?
A. 이 지극히 유치하면서도 진화론을 반박하는데 자주 쓰이는 질문은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첫 번째 오류는,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의 자손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가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인정할 뿐입니다. 두 번째 오류는, 이 질문이 마치 "만약 미국인이 유럽인들의 자손이라면 왜 유럽인들이 아직도 존재하냐?"와 같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새로운 종의 진화는 원래 있던 종과 달라지면서 시작한다. 즉 원래 하나였던 종이였으나 주위 상황에 의해서 고립된 상태로 따로 발전하게 된다면 이후에는 둘이 같은 종이었다는 것조차 알아보기 힘들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어떤 정원에 사는 달팽이가 있었는데, 정원 중간에 도로가 생긴다면 달팽이의 서식지가 둘로 나뉠 것이다. 그 상태로 수백 세대에 이르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두 서식지에 사는 (원래 같은 종이있던) 달팽이는 종이 나뉘게 된다. 물론 부모였던 종 역시 진화하거나 아니면 멸망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창조설 옹호자들은 환경의 차이에 따라 발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 종의 모든 개체가 같은 진화 양상을 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랬으면 애초에 지구상에 왜 이렇게 다양한 생명체가 뛰어다니겠냐만.
사실 종 분화의 경우 진화와 관련된 전공서적에서도 수 장(Chapter)에 걸쳐 소개될 만큼 방대한 내용입니다.
어떠한 달팽이는 단지 껍질을 형성하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껍질이 반대로 감기는 바람에 기존의 다른 개체들과는 생식공의 위치가 맞지 않게 되어 종분화를 일으킨 사례가 있으며, 식물의 경우 서로 다른 두 종의 생식 세포에서 돌연변이가 일이난 상태로 교배되기만 해도 종분화가 일어날 정도로 종분화가 쉽게 일어난다. 대표적인 예로 배추, 콜리플라워, 갓, 순무, 브로콜리, 케일, 유채, 양배추는 전부 하나의 식물(야생 겨자)에서 돌연변이, 배수체가 발생하고 서로 교배가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식물입니다.
제글도 제대로 읽업시길 바랍니다그림으로 설명하면 편할텐데요진화론이 맞다면종과 종이 초월하는 그 사이의 아직 불안정적이거나 비정상적인 화석이 아주 많아야 할것이나 세상에는 그런 불안정적인거는 거의 존재하지않 경우가 대부분이죠
오히려 진화론을 껴맞추기 위해 완전 진화된 형태를 진화 과정이라 우기조
수정했습니다. // 창조론자들이 이상한게 그거란 말입니다 창조론자들은 미싱링크를 제공하면 그거에 대해 깔 궁리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종 분화의 경우에는 진화와 관련된 전공서적에서도 수장에 걸쳐 소개될만큼 방대한 내용입니다 반박을 하고 싶으시면 그거 다읽어보시고 반박하세요.
어허 유치하다뇨 감정적이시네
저도 위의 글 수정했습니다
냉정치못하신것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룡과 원숭이과 진화하기 전의 생물 둘중 누가 먼저 있었을까요?
당연 공룡이조
그럼 더 옛날에 존재햇던 공륭의 화석이 온전해야 할까요 원숭이의 진화전 생물이 온전해야 할까요
당연 원숭이의 전 진화체의 화석이 발견되야 마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그런것 따윈 존재하지 않고 더 오래된 수만가지의 공룡화석만 존재할뿐이조
종교적 신은 있을수 없습니다
종교계 보세요
하는짓이 뷩슌같고 거지같은데 신이 있겟어요?
만화적 신 즉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존재를 초월한 상상도 못할 존재로 우주를 초월한 정신이라고 생각하면 되겟네요
이를 한단어로 정의하기 어렵기에 쉽게 표현해 신이라 부르는겁니다
신이있다면 이세상은 엄청 잔인한것이다 by 내청춘 러브코미디가 잘못되어있다 - 갓치만14.7권 명대사중신? 있다면 내가 바로 신이다 by 원피스 - 갓에넬사람이 비참하게 죽어갈때 마지막까지 신을향해 구원을 외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없다 by - 소드아트 온라인 갓즈토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고도 , 하지 않는다고 볼수있다 그것이 형태를 갖추고있던 없던 by - 모노가타리 갓시노 메메
고생물학자들은 이미 분류학적으로 다른 종들의 과도기적 화석들의 수많은 예를 알고 있습니다.가장 유명한것은 공룡과 새의 특징을 모두 가진 뼈의 구조와 깃털을 가지고 있는 시조새 입니다.수많은 시조새의 화석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에 근접한 화석들과 공룡에 근접한 화석들역시 발견되어 이것이 확실한 과도기적 화석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작은 Eohippus로부터 현대의 말까지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속되는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고래는 네발을 가지고 땅에서 살던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Ambulocetus의 화석과 Rodhocetus의 화석의 발견으로 증명되었습니다.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바닷조개의 화석들이 수백만년동안 일어난 연체동물의 진화를 증명할수도 있고 미래에는 많은 인간형 화석들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로부터 현대 인간까지의 진화적 변화를 매꿀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창조설자들은 이와 같은 화석연구를 무시하죠.시조새를 두고 단지 파충류의 성질을 가진 멸종된 새 이며 당신같이 창조설자들은 그 어떤 종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신기한 키메라 같은 몬스터를 보여줘야지만 인정하겠다고 요구합니다.
이와 같은 요구들은 끝없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또한 척색동물-파충강-유린목-도마뱀과와 같이 다리가 없는(뱀의 특징을 가진) 도마뱀, 그러니까 겉모습은 뱀이지만 해부학적으로는 도마뱀인 뱀같은 도마뱀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도마뱀 중 일부가 뱀으로 진화되었다는 유전학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훌륭한 미싱링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