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버전 턴에이 건담
- 동력원 : 축퇴로 2개 (건버스터의 그것이 맞음)
- 개발 배경 : ∀는 외우주 항성간 전투용 양산형 병기로써, 그 개발 배경은 '지구권으로부터의 보급이없는 상황을 가정하여, 단독으로 외우주 탐사도중 조우하게 되는 모든 상황 및 외계인(우주로 진출한 뉴타입들)의 초과학력에 대항할 수 있는 만능형 병기'로써 개발됨
- 속도 : 아광속
- 무장 : 보급없이 단독으로 외계인 함대와의 전투를 가정하여 빔라이플의 위력이 콜로니 레이져급 (유니콘 최종화에 나온 그것, 빔포의 지름크기만 수십km)
- 방어성능 : IFBD시스템 내장으로 자체 아이필드 생성가능, 그 성능은 실탄은 물론 핵폭발도 막아냄
- 필살기 : 나노머신에 의한 무기물 분해기 월광접
- 소설판 추가설정 : 자체 공간전이, 텔레포트 가능 (공간과 시간은 하나의 개념으로써 시공간이라고 불림, 상대성 이론에 의해 당연히 시간축에 영향을 미침)
vs
퀀터 풀세이버
- 동력원 : 신형 태양로 2기 탑재
- 개발 배경 : 미지의 존재인 ELS들과의 대화를 위한 기체
- 속도 : 마하 441 (무한 트란잠 기준)
- 무장 : GN입자 실체검들, GN소드비트, GN소드버스터 (달크기의 외계생명체 군락을 반으로 갈라버림)
- 방어성능 : 전방위 GN필드, GN필드 일점집중형 (폭풍처럼 들이닥치는 ELS 카미카제를 저지할 수 있음)
- 필살기 : 양자 텔레포트, 고농도 GN입자가 뿌려진 공간속에서 한정 양자화 (양자레벨의 GN입자들로 분해되었다가 다시 합쳐짐, 시간축에 관여한다는 설정)
- 소설판 추가설정 : 풀세이버 장비는 대화에 실패했을 경우, 지구권에 침략한 달크기의 ELS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됨 (외우주의 모체들까지 쓸어버릴 수 있는지는 미지수)
그리고 턴엑스 있잖아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