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부자나 지라이야같이 인상깊은 죽음도 있는데
대부분 죽은 사람들 보면 다 어이가 없음
카카시 아빠인 사쿠모도 지라이야급 강자인것 같던데
그런 호카게급 인재가 꼬리표좀 붙었다고 자살이나 해버리고
시카쿠나 이노이치도 무슨 10미가 쏜 포탄 한방 맞앗다고 죽고
네지도 휴우가 일족 최고 천재고 동기중에 가장 빨리 상닌달고 나루토,사스케 제외하면 가장 두드러지는 놈일텐데
히나타 대신 10미가 뿌리는 죽창 맞고 사망 ㅋㅋ
네지 정도의 강자면 그 상황에서 충분히 쳐내거나 회피할법도 한데?
나루토 세계관에서 그냥 배때지 뚫리는 정도면 치료해서 살수 있지 않음?
근데 무슨 별로 슬프지도 않은 감성팔이짓 하다가 죽는거 보고 어이가 없음 ㅋㅋ 그거보다 더 심한 부상 당하고도 살아난놈도 많은데
4대 호카게인 미나토도 나루토 작중 초반에나 대단한 죽음인 마냥 포장됐지
나중에 까고보면 안 죽을수도 있엇는데 결국 쿠시나 바램 이뤄준다고 같이 죽은거 아님?
4대 호카게정도면 안죽고도 구미 없앨 방법은 잇엇을텐데 꼭 동귀어진 했어야 한건지
3대 호카게도 마찬가지고 오로치마루 같은 중간보스 상대로 죽이는것도 아니고 오른팔 봉인으로 끝 ㅋㅋㅋ
그리고 목숨을 대신해서 쓰는 시귀봉진은 그냥 다시 불러내서 배때지만 가르면 봉인도 풀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