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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닌자. 현대로 치면 군인임.
직업 특성상, 나라 치안 유지 국가 안보를 담당하기에 상하관계가 철저해야 함.
위에서 까라면 까야되고 죽이라면 죽여야 된단 말임.
단조는 나뭇잎 최고 권력자 중 하나로써, 히루젠 바로 다음가는 2인자였고.
마을 중역인 코하루와 또 1명(늙은이 둘) 또한 히루젠의 입장과 대조되는 입장을 보임.
히루젠 혼자 죽이지말고 기다려라 대책을 마련해보자 이런다고 되는게 아님.
시간은 이미 늦어버렸고, 우치하는 쿠데타를 멈추지 않을 생각.
더군다나 불의 나라 경무부대로 나뭇잎의 치안을 맡아야 하는 우치하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제 3차 측에서 보면 바로 쓸어버려야 함.
또한, 이타치는 무척 어린 나이 전쟁을 직접 봐서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잘 알고 있음.
파란글씨는 이 글의 부가적 요소일뿐, 내가 말하려는 본질은 아님.
나쁘다 나쁘지 않다를 판단할 때, 자기 나라기이게 편협적인 가치관을 가지면 안됨.
모든건 공정하게 판단해야 함.
다른 나라가 침략을 하여 사람들을 죽이게 했다면, 그 죽이게 명령한 상층부를 까야 되는 것임.
군인 신분, 군사, 닌자는 명령에 복종해야 함.
카카시 외전을 보더라도
규칙과 룰을 지키지 않으면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 팀은 대장 명령에 따르는 게 룰 아닌가요? "
라며 상하관계의 철저함을 볼 수 있음.
하물며, 마을의 존명이 걸린 일에, 명령을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도 당연한 논리임.
히루젠은 시간을 벌어보라며 대화로 풀고 싶다고 했으나
우치하는 쿠데타를 멈출 생각이 없었고.
사실상 불의 나라 2인자 단조조차 히루젠은 말은 그렇게 했으나, 일이 일어나면 움직인다고 하는 남자라고 함.
그 당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이
오명을 받으며 " 우치하 일족 전원 몰살 " 이었음.
"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 란 말에
비유 중에 가장 쓸데없는 비유가
사건이 있을 때
" 너희 가족이었으면 그렇게 말했겠니? " 이거임.
이런 페북 및 이제는 어디서든 까이는 비유가 이 예시.
임무를 완수하면 학살범이 되는게 아님.
이타치의 경우 그것 자체가 임무에 포함되는 내용인데.
군인 체계를 모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