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예수 그리스도는 오티누스에 의해 룩스 비트 디 알레고리우스로 환생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탕으로 또 한명의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였다.
존나 이쁘고 임초1몸이었던 성모 마리아는 목수인 요셉과 만났다. 요셉은 마리아랑 떡치고 싶어서 마리아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고 마리아가 까라면 요셉은 깠다.
그 이후 마리아와 요셉이 궁합이 잘맞아서 어느날 점심때 오후11시쯤에 러브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밤11시경 요셉은 기뻤던 나머지 편의점에서 콘돔을 챙기고 마리아가 올 때 까지 기다렸다.
마리아가 바람직한 복장을 한 채로 들어왔다.
요셉 : 어 왔어?
마리아 : 응 나 왔어. 복장 죽이지?
요셉 : 나 콘돔 챙겨왔어.
마리아 : 콘돔 필요없어. 그냥 하자.
요셉 : 요~오시! 노콘이다!
요셉은 바로 마리아의 옷을 찢고 마리아를 눕혔다. 요셉은 마리아의 바디 이곳 저곳을 할탔다. 사실 마리아는 스킨로션대신 생크림을 발라서 무척 달콤했다.
마리아 : 삽입하기전에 내가 사ㄲ시 해줄깨~♡
마리아는 한 10분간 ㅅㄲㅅ해줬고 이윽고 마리아는 빤스를 벗었다. 요셉은 빽뽀지취향이었는데 마리아는 이럴줄 알고 미리 삥털을 밀고 왔다고 한다.
마리아 : 박아줘
요셉 : ㅇㅋ!
하지만 이때 마리아는 요셉을 눕히고 자기가 직접 요셉의 쏘시지를 자신의 거기에 박았다.
요셉 : 허리돌림 오지노?
마리아는 발군의 테크닉을 보여주며 어리저리 몬을 움직였다. 한 10분 지났을까?
요셉 : 으 나온다. 안에다 싸도되?
마리아 : 안에다싸!
끝났다. 요셉은 엄청난 양의 밀크를 마리아의 뱃속 안에 밀어넣었고 마리아는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다.
그후 마리아는 요셉에게 나 임신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요셉은 아이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짓자고 했다.
10개월 후 예수가 태어났다. 예수는 진짜로 룩스 비트 디 알레고리우스의 전생처럼 똑같이 자라났다.
오티누스는 이때 예수에게 예전 예수와 똑같은 능력을 부여하였고 플라벨럼을 건네면서 넌 이제부터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라고 햿다.
이때 예수는 ㅇㅋ했다.
룩스 비트 디 알레고리우스와 또다른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