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드

자기 엄마는 눈앞에서 암으로 사망하고 자신을 어린시절부터 책임지고 키워줬던 진정한 아버지인 욘두는 눈앞에서 자신을 살리기위해 희생을 하는데 죽는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직접 봄.....

친아버지라는 작자는 그냥 확장에 눈이 멀었고 자신의 어머니를 죽여버린 원흉인것도 모자라서 만약 셀레스티얼로서의 능력이 없었다면 끔살하는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그나마 이런 시궁창 인생에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여친 가모라마저 보라돌이 외계인이 납치하는것도 모자라서 죽여버림.... 얘보다 불행한놈 있냐? 

예전에 인워때 트롤링 했다고 욕 ㅈㄴ 먹었는데 솔직히 이런 삶에다가 여친 디졌다는 소식들으면 평정심 조절 안되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설사 타이탄 멤버가 이긴다고 해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