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치면 사실상 어린 이성 좋아하는거랑 동격아님?

둘다 애못낳는건 똑같은데7

남한테 피해만 안 끼치면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아동성애자급은 너무간거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지 물론 상대방 의사존중 없으면 그단거 없지만 아동쪽은 의사 잇어도 문제니까

남한테 피해만 안 끼치면 서로 좋아한다는데 제3자가 난입해서 왈가왈부할 문제인가 싶음

물론 내 눈에 조금이라도 띄면 나한텐 그 자체가 피해임

제발 고것들 어디가서 그딴거 티내지 마라 특히 내 주변에서 개1역1겨우니까

사회악임

이해해주는 댓글 단지 몇분만에 개좆같아서 패죽이고 싶어지네 버1러지들ㅋㅋ

하여간 이런 인식은 다 지들이 자초한거임 남탓할거 없음 겉보기부터 인성까지 더러운1년놈들

ㅈㄴ 역겹고 혐오스러운데 개인 취향에 대해 내가 뭐라 할 권리같은건 없고

그냥 내 눈에만 안띄면 됨

문제가 이걸 자꾸 감정적으로 다가가니까 제일큰 문제임
이미 극복사례가 나오고 극복할수있는 부분인대
너무 감정적으로만 대하니까 이성적으로 대응할 방안이 점점 줄어든다는 느낌이듬
선진국 동성애 허용이야 그쪽문제고 한국내에서 그걸 어떻세 다루느냐는 다소 현실적으로 다가갈 필요가있음에도 그러질 않는다는게 문제
물론 동성애를 가진사람에세 왜 극복할수있는데 안하냐고 강요하는것도 잘못되었지만

???: 난 너희들이 싫어. 왜냐하면 에이즈와 성병을 옮기고 다니거든. 너희들은 신의 실패작이야. 벌레 같은 존재이지. 내가 널 죽이는 데 동의하지?

첫째로 동성애 얘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주제가 동성애는 선천적인 거니까 건들지 말라는 건데, 늑대에게 길러진 인간 아이는 자기를 늑대로 알듯, 사회화는 우리가 기억도 못 하는 아기때부터 이루어짐.
어릴 때 어떤 식으로든(약하게는 여장놀이같은 것부터, 강하게는 성추행, 성폭행까지) 성 정체성이 훼손되고, 방치되어서 동성애자가 된 거지만 동성애자 본인들은 대부분 아주 어릴 때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단편적으로만 기억하기 때문에 선천적이라고 말하는 거.
사실상 동성애 유전자 같은 건 없음 ㅇㅇ 동성애자이다가 탈동성애한 사람들도 여럿 있고.

둘째로 06년부터 18년까지 약 12년간 질병관리본부와 몇몇 병원들이 뭉쳐서 코호트조사를 했는데, 우리나라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가 동성애(+양성애 포함)라는 결과가 나왔음. 동성애를 통해 에이즈가 생겨난 것은 아니되, 일단 에이즈가 한번 파고든 이후 동성애자들끼리 계속해서 옮기고 있다는 것. 이성애자보다 동성애자 보균자가 훨씬 많고,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 성교하는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보다 많기 때문에 이런 통계가 나온듯.

코호트조사가 기존의 다른 조사와 다른 점은, 기존 조사에서 에이즈 환자들은 동성애자라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혹은 자신이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이 같은 동성애자에게 들키고 공격받고 따돌림당할까봐 무서워서 제대로 답변하지 않았지만 코호트조사는 12년씩이나 걸린 조사인 만큼 조사대상 하나하나에게 긴 시간을 들여서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대답을 받아내었기에 더 신뢰가 감.
따라서 마약중독자 자신의 몸에 대한 자유권보다 사회의 질서가 더 중요하듯, 이미 동성애를 개인의 자유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봄.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뭐 직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던지 그런 차별은 반대하지만, 동성애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또 동성애자들이 자기들한테 자유를 달라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조차 막으려고 하는데, 난 오히려 이게 자유를 억압하는 거라고 생각함. 표현의 자유는 그 사람들한테만 주어진 것이 아니니까. 쌍욕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반대한다는데 이걸 막는게 표현의 자유 억압이지...

지들자유지 뭘 우리가 왈가왈부함 ㅋㅋ
우리한테 그러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좋아하겠다는데

게이.레즈 점점 사회적 시선.편견도 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게이.레즈가 우리 눈에 거슬릴 정도로 과하게 티를 내고 다니는것도 아님 ( 내 주위에 게이.레즈 둘다 있음 )

단순히 눈에 보기 좃같아서 싫다면
난 남여 커플들도 좃같은데 이 둘이 다를게 없음
물론 이건 내 기준.

성격이나 기호차이라 봄.
당장 100년 후의 델라시안과 1000년 전의 델라시안
델라시안이 현대 유럽에서 태어났을 경우, 혹은 고대 유럽의 발칸반도 혹은 제국령 어딘가에서 태어났을 경우.. 다 다를껄?

아니 뭐 하라고 하셈 지들 좋다는데

기본적으로 싫어하기도하는데 내 자식 보여주기도 좀 그래서 싫음

러시아식 물리치료로 다 참교육해야됨.

날 직접적으로 엮거나 눈앞에서 못볼 꼴 보이는거 아니면 굳이 일부러 신경 쓰지는 않음. 지들끼리 좋다는데 내가 상관할 바도 아니고.

존중해주고싶다가도 퀴어축제 이딴거보면 걍 개좃같음

퀴어축제 이런 역겨운거 빼고는 뭐

시발 아무리 그래도 아동성애하고 비교가 되냐

바이섹슈얼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