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살의 중국인이면 굳이 중국어를 학원가서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중국어는 문제없이 소통 가능하는데 한국어 못하는거 변명하기위해 일부러 밑밥깔 목적으로 조선족 코스프레질 하는거 아니었음?

 

중국이라면 아무리 시골 깡촌이어도 중국 공산주의 정책 때문에 문맹률이 한국,일본과 버금갈정도로 낮은데다 중국의 문맹기준이 상용한자 3000자 못외우냐로 따지는건데 아무리 지적장애여도 중국에서 태어날때부터 중국어를 접하면서 20년동안 살아왔으면 굳이 학원다니지 않아도 중국어 잘하지 않냐는거지.

 

나는 얘가 중국어 하는거 한번도 못봤다. 처음에는 조선족 어필 잘 안하던거 같던데 요즘들어서 저렇게 중국인 조선족 코스프레 어필질 하는거 보면 속내가 다 드러남.

 

그리고 저놈이 말하는게 좀 말이 안되는게 한국으로 치자면 일본계 한국인이 태어날때부터 20년동안 고등학교때까지 한국에서 문제없이 쭉 살아오다가 일본으로 돈벌려고 갔는데 일본에 있는 한국어학원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 셈이니

우리가봐도 안웃김?

 

심지어는 한국의 지적장애들도 외노자 할때 외국에있는 한국어학원 다니지는 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