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겐이 자신의 공간에 10미를 결박해 놓고 차크라를 흡수하는 모습임. 지겐이 십미 가까이 가자, 십미는 울부짖으며 지겐을 잡아먹으려고 이빨을 따악거림.
오오츠츠키=십미라면 두가지 모순이 생김.
1.오오츠츠키=십미라면
왜 지겐은 십미를 차크라봉으로 결박해 두었는가?
십미=지겐이라면 자유롭게 풀어놔도 아무 문제 없을 텐데?
2.지겐이 가까이 가자 십미가 잡아먹으려고 이빨을 따악거림.
오오츠츠키=십미인데 자기자신한테 작대감을 드러낸다? 이것 역시 있을수 없는 일임.
필터 때문에 화면 노랗게 보이는거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