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파장,언론 등에서의 이슈화,후술할 청소년이 체포되서 경찰서에 가서 그 청소년의 친부모가 경찰에 의해서 소환되서
거기에서 만났을 때(그러니까 경찰서에서
자기들의 친자식인 그 청소년과 만났을 때)의 그들(즉 그 청소년의 친부모)의 반응(자기들의 친자식인 그 청소년에 대한),
그리고 그 후에 그 청소년이 소년원인지 다른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수감시설에 수감된 후에
그 청소년의 친부모가 면회가서 면회실에서 그 청소년을 만났을 때의
그들(즉 그 청소년의 친부모)의 반응(자기들의 친자식인 그 청소년에 대한)등 모든 것에 대한 답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요(엄근진하게 여쭈며,장난답 절대로 ㄴㄴ임.).
게을러서 일 자체를 안하고 부모 등골만 빼먹으며 사는 극빈층 가정 친자식(친부모가
각각 부친이 공장 3d 막노동자,모친이 가사도우미이며 그런 친부모와 함께
셋이서 낡은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음.)인 학교 밖 남자 불량 청소년(나이는 18세이며 매일 술집,피시방,만화방 드나들며
술,담배,오토바이 폭주하며 다른 나쁜 애들과 어울려 다니는 게 일상임.)이
어느 날 자기 집 우편함에 온 성범죄자 신상공개지 우편물(성인여성 10명 강간해서
연쇄강간으로 치료감호소 5년 살고 만기출소해서 그 청소년이랑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전자발찌 차고있으며 재범 확률이 매우 높고
언제 재범할지 모르는 성 충동조절 장애자이며 나이는 39세인 남자 연쇄강간범(노가다꾼 극빈층이며 낡은 컨테이너집에 혼자서 살고있음.)에 대한 것.)을
보고는,나도 쓰레기지만 이렇게 나랑 비교도 안되게 악랄하고
나에게 없는 파렴치함까지 있는 놈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극도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분노하고 치를 떨며
벽돌을 주워서 들고 오토바이 헬멧쓰고 오토바이 탄 채로 폭주하면서
벽돌로 그 연쇄강간범의 면상을 한번 때리고 지나가서 전치 5개월의 상해를 입게 해서 병원에서 5개월동안 얼굴치료받으며 썩게 함.
1.18세 학교 밖 남자 불량 청소년(극빈층 가정의 친자식임)이
2.자기 집에 어느 날 온 성범죄자 신상공개지(성인여성 10명 강간해서 치료감호소에서 5년 썩고 나온,
지랑 같은동네에 사는 39세 성 충동조절 장애 남자임.
전자발찌 찬데다가 재범확률이 매우 높은 놈임.)를 보고 극도로 분노하고 치를 떨어서(자기는 그 자랑 상관 전혀없는 제3자이긴 하지만)
3.오토바이 헬멧쓰고 오토바이타고 벽돌을 주워서 든 채로 폭주하면서 그걸로 그 자의 면상을 한번 때리고 지나가서
전치 5개월되서 병원에서 썩게하면 그 청소년의 친부모의 그 청소년에 대한 반응(경찰서에서의 반응,
소년원인지 다른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수감시설에 수감된 후에 면회갔을때의 반응 둘 다 각각 따로임ㅇㅇ)은 어떨 것이며(첫번째 질문),
법적 처벌은 어떻게 될 것이며(두번째 질문),국회 의원들이 법을 개정할 방향은(세번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