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태양처럼 뜨겁다'

'모든 물질을 태울수있는 온도다'

이딴 추상적인 소리가 아니라

 

정확히 15,000,000도

 

구체적으로 수치를 밝혔음 

 

 

 

속도로 치면

'눈으로 볼수없을만큼 빠르게' 혹은 '바람처럼 빠르게' 이딴 추상적인 소리가 아니라

 

정확히 초속 6,000km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격ㅇㅇ

 

 

 

 

그런데 1,500만도면

과학적으로 화염으로 보일 수가 없고

플라즈마화돼야하는거 아니냐? 

 

그것도 작가가 다 설명해놨음

 

솔직히 플라즈마화 고증까지 생각한거면 ㅆㅂ 100%지 뭘더따짐

 

 

 

 

같은 에피소드에서 갑자기 등장한

 

'영자구조물은 불에안탄다' 설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