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밑천 다드러났지 뭐
같은 검 풀파워인데 누구는 여의자르고 누구는 쨍강
킹탁의 떡상과 함께 떡락중인 그분 |
백도화지
| L:0/A:0 | LV16
| Exp.89% 29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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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밑천 다드러났지 뭐
같은 검 풀파워인데 누구는 여의자르고 누구는 쨍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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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 써줄게 | [9] |
천체권표 대표캐 인선 맘에 드는듯 | [3] |
브게 리그 시작 전에 나루토 스펙 좀 올리고 감 | [2] |
RF가 가만 보면 가장 큰 문제야 | [15] |
초월권 티어 전체 재평가 한번 하긴 해야함 | [23] |
천체권표 이미지 반영 완 | [5] |
여래가 진모리 상대하고 죽을때 쓰던 것도 저렇게 변화하진 않았는데 변화했으니까요
단지 단테킹과 싸울때의 여의는 압축된 봉의 형태라 몇만배 이상의 강도를 지녔을 테고, 사탄 제외하면 나탁이랑 대위가 자른 여의는 전부 우주에서 보일만큼 커져있었다는 점이 있겠네요
커지면 강도가 약해지는 건 갓오하에서 거의 확실하고요
(강요저 당시 나탁 왈 크기가 아닌 경도에 집중하면 못 막을 정도는 아니야)
(휘모리 여의가 커졌을땐 비숍에게 부숴지지만 봉의 형태에선 여래검 참격에도 잘리지 않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