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글 보고 하는말이지

달갤가면 나옴

세파르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문명을 파괴할수록 규모를 늘려나가는 침략 병기였다.

다른 함(신)과 협의하고 있을 시간은 없었다.

나는 12함(신)의 기능을 장악하여,

하나의 함(신)이 되어, 세파르를 격퇴했다.

그 성과로서, 올림포스는 지켜졌고,

그 결과로서, 나는 다른 함(신)에게 혐오받게 되었다.

ㄴㄴ 그럴 여유도 없어서 제우스가 나머지 신들 강제로 다흡수해서 싸운거임

마르스(아레스)한테 고전한게 세파르니 한계가 없진 않겠지

차피 벨버도 그리스신들처럼 외계인이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