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의 주장은 이거임. 마다라가 신목 흡수한뒤에 지가 지입으로 '완전한 불사'라고 했으니
아무튼 무조건 불사라고함 ㅇ.
응 '진정한 불로불사' 오로치마루 선에서 컷 ㅋㅋㅋㅋㅋ
마다라가 왜 저런 말을 했는지는 모름.
다만 육체가 반절 날아가도 재생할만큼 재생력이 존나 좋고 ( 이정도만 해도 불사라 자만할만함 ㅇㅇ )
신수의 강대한 힘까지 얻었으니 스스로 불사라 여길만함.
실제로 신수의 베이스인 오오츠츠키들은 죽여도 완전히 죽지 않고 빙의같은 방식으로 부활하기도함.
문제는 뭐 가루 되도 10초만에 재생한다느니 삭제되도 리스폰된다느니 그런 소리를 해서 문제 ㅇㅇ.
자 그럼 신수부터 알아보겠음.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에게 침략당한 행성. 이상한 나무가 존나 많다.
신수임 ㅇㅇ. 즉 십미가 저만큼 널려있다고 봐도 무방함.
그리고 신수=십미는 뭐다? 카구야 본인이기도 함.
이게 대체 뭔소리냐면 오오츠츠키들은 커다란 차크라를 가지고 있고 목둔도 사용가능함.
그러니깐 신수는 그냥 목둔으로 만든 분신같은거임 ㅇㅇ
실제로 오비토가 본인 안에있던 십미를 쪼개서 신수를 심음.
뒤에 마다라가 오비토 몸에 미수 다뺏었을때도 신수는 그대로 꽃혀있어서 맨윗짤처럼 따로 흡수함.
그러니깐 쿠라마가 미나토 나루토 몸에 반절 갈라져있던것처럼
신수도 오오츠츠키 일부 떼서 만든 나무임. 생명 창조하는 목둔인만큼 일부면서 자체로도 기능하는거고.
증거로 지구에도 오비토가 심은( 즉 카구야가 열매 따먹은 ) 최초의 신수 말고
카구야가 옛날에 심은 신수 몇개 더있음. 물론 이건 작은거고
맨위에껀 반절 뗀거라 존나 크고 가진 힘도 많으니깐 마다라가 먹고 좋아한거 ㅇㅇ.
또 보루토랑 카와키는 현재 오오츠츠키화가 되고있는데 얘네가 자라면
강대한 신수가 자란다고함.
그냥 오오츠츠키랑 신수는 동일한 존재고
오오츠츠키들은 죽음 ㅋ
빙의해서 부활할수도 있지만
어쨋든 가루되도 재생한다니 리스폰한다니는 씹소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