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는 부분 먼지로 만듬. 근데 그러면 스사노오가 손뻗어도 걍 뚫고 나루토 조져야 되는거 아니냐
비슷한 능력인 진둔도 마찬가진데 걍 닿으면 바로 지워지는게 아니라
시전자가 지우는 능력 따로 발동해야됨.
그리고 발동한다 해도 저게 인술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지우는데 시간도 걸렸음.
그래서 미나토가 말하길 닿을때 사라지긴 하는데 닿았다는 감각이 있다고함.
뭐 술자가 발동해야되는거든 지워지는거든 어쨋든 곧바로 지워지는게 아니라서 가능한게 닿고 증발되기 전에 이동해버리기.
이뒤에는 술자 범위까지 벗어나서 당연히 증발능력 발동 안함 ㅇ
마찬가지로 오비토가 구도옥으로 무슨능력 쓰려고 했는진 모르겠지만 ( 아마 팽창 )
위에 오오노키가 진둔 쓸때 빛발생하는것처럼 빛발생하는사이에 걍 토비라마가 들고 다시 오비토한테 꽂아버림.
그니깐 왜 만졌는데 소멸안됨? 설정오류아님? 이게 아니라
걍 소멸되는데 시간도 걸리고 술자가 발동도 해야된다 이거임.
걍 근처에 띄어놓고 닿으면 바로 증발해버리는 그런 사기기술이 아님.
풍압맞고 저릿저릿하는거 보면
진펀 풍압컷 ㅇ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