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과신은 진짜 그래도.. 여태껏 드래곤볼 극장판중에는 제일 재밌게 봤는데....(배지터2가 오공3를 뛰어넘은건...좀.. 그렇긴했쬬...;;)
솔찍히 부활의 f 넘 재미없지 않음??
여태 극장판중 최악같음...
손오공이 갓ss 상태에서 기뉴특전대 애들보다도 한참 못한 사단장?(정도되나?)
한테 그냥 빔같은거 맞고 죽으려 하는것도... 넘... 으악이고... 진짜... (내표정이 긴토키가 오토세하고 하룻밤 보낸걸로 착각한 그표정이...)
프리저가 지구파괴할때... 그냥 지면을 어퍼진 상태에서 꾹눌렀는데...(그냥 눌렀어요... 어퍼진상태에서.. 아무것도 손에서 에너지같은게 나간게아니고 그냥 약간 쎄게 누른게 다에요) 지구가 소멸했따... 이거무슨 지구가 스펀지케익임?? 아니 무슨.. 누른다고 폭파해...(이때도 내표정이 위에서 나타낸 표정과 같았음)..
하튼 드래곤볼은 행성이 너무 약해보일떄가 많아요.. 달파괴는 무슨 손에서 빔! 살짝 나가면 파괴되지 않나..
프리더가 tv판에서 배지터 혹성 부술떄도 오공과 싸워서 나메크성 부서질떄는 그래도 나름 리얼??하게 점차점차.. 서서히 폭파되게 보였는데..
3단계가 폭파시킬려할떄도 몇분 넘게걸렸는데... 그냥 노멀상태(키짝은거 기본상태)에서 아주 쉽게부수지 않나.. 거북선인이 젊었겠지만.. 달 부순것도
믿기지도 않고..
그시간돌아가서 다시 오공이가 갑자기 프리더 소멸시킨 스토리도 넘 별로였어요... 이번 극장판은 액션신도 지루하고..(머랄까 갈수록 액션이 느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예전처럼 그렇케 초고속 격투같은게 안느껴지는...) 파란 머리도 별로고.. 갠적으로 슈퍼2나 슈퍼4가 비주얼은 제일 낫은거 같은데..
물론 어린애들이 볼떄는 뭔짓을해도 우왕!! 재밌겠지만... 정말 고딩이상부터는 잼 없다고 봅니다.. 이번 극장판.. 여러분 의견은 어때영??
(여담이지만... 나루토 더 라스트도 좀 별로였는데.. 이건 훨씬 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