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0개 100개인줄 알았는데 서로 10배씪 ㅋㅋㅋㅋㅋㅋㅋ 1000개면 ㄹㅇ 자멸할만 했네요

근데 새장이 너무 사기이긴함..사실 그 어떤 열매라도 작가가 어떤 능력을 부여하냐에 따라 사기인지 아닌지 결판나기에
솔직히 패기란것이 나온 시점에서 루피의 고무고무열매가 이름만 놓고보면 제일 ㅆㄺ같은데
기어4라는 무슨 초사이언4같은 변신도 하고 그런 세계관이라 ㅋㅋ 사실 실실열매도 따지고보면 개사기열매이긴함.

다른 사람을 수백미터, 수킬로미터 밖에서 조종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개사기

그리고 솔직히 메인세계관에서 ㄹㅇ 전투에 관해서 제일 쓸모 없어 보이는 열매가 그 봉쿠레열매..열매이름도 까먹음 ㅋㅋ
복사복사열매였나 뭐더라..그게 ㄹㅇ 무쓸모

개인적으로는 고무고무 열매나 실실 열매가 열매 자체가 특출나다기보다는 사용자의 역량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들이라 봅니다.

만약 고유능력이 사람조종이나 새장이 포함되어있다면 실실열매는 사기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하죠.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조종해서 한 나라를 없애버릴 정도니까요..

새장도 마찬가지고요. 대장급도 못막는........;;

근데 고무고무 열매는 사실 기어2,3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기어4는 이해불가 이게 고무고무열매랑 무슨 상관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우선 루피가 고무고무 열매를 활용하여 사용하는 기어 기술들과 실실열매로 사람을 조종하거나 새장을 만드는 기술들이 사용자들이 직접 창안해낸 기술이라면 이것 자체로도 활용을 잘 한다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반대로 기본적인 열매 능력 자체만으로 사람 조종/ 새장/ 기어 기술들이 습득되더라도 개체 수, 범위, 강도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무적의 탱탱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