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써졌을 당시에도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있을수밖에 없다는 말도 맞는말이고
그게 교리적으로는 이단에 속하니까 이단이라는 말도 맞는말

ㅇㅇ 그래도 이단임 신은 성부 성자 성령 셋으로만 표현됨 다른거 드가면 아웃
자연현상같은거에 과몰입조지지 말라고 써있었는데 본지가 오래돼서 어딘진 기억안나네

천주교는 모르겠는데 개신교는 그래서 마리아도 그렇고 천사같은 애들에 대해서도 제대로 안 다룸. 애들이 마리아, 천사를 신으로 보진 않지만 그래도 거기에 초점맞춰서 과몰입한다고 ㅋㅋ

성경 읽긴 했는데 그런 교파? 같은건 별로 관심이 없어서 ㅠ 잘몰루겠슴

성공회라해도 저 논리를 받아들이진 않을거임. 저런 논리들을 받아들이다가 영지주의로 귀결됐으니까

카발라는 기독교에서 인정안함

개신교에서 비교적 진보쪽 종파에선 받아들일진 몰라도 보수적인 종파들은 절대 안받아들임

안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모든게 신의 계획이라는건 있음. 신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기에 그위에 무엇이 있을수도 없고

그리고 모든게 될수가 없는게 신은 죄만큼은 부정하고 없애야하는것으로 보고 있음. 그 모든게 죄를 빼고면 될수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