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 5년 다닌 헐크 ㅋㅋ

토르에 이은 또다른 희생양 타노스 따까리 4인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칼도 ㅈㄴ 있는 힘껏 내리찍었는데 밀려서 놓친거자너. 걍 힘에서 안된거임ㅋㅋㅋㅋㅋ

당연히 지가 더 쎌 줄 알고 나댔던 타붕이의 큰잘못임

그건 뇌피셜이고 이미 갑옷입고 싸운시점에서 타붕이가 전력으로 상대한거다

몇시간도 아니고 고작 몇초 묶었는데 뭘ㅋㅋㅋㅋ. 조금만 더 묶였으면 뒤졌으니까 지가 포격요청 했겟지.

그것도 뇌피셜임

뇌피셜이 아니라 지가 스스로 풀고 나올수 있었다면 걍 고통스러워도 버텼겟지ㅋㅋㅋㅋ. 근데 왜 굳이 신경 쓰지 말고 포격하라고 함? 애초에 스톤도 파괴하는게 위치년이라 노말 타노스쯤이야 문제도 없다고 보는데. 스톤 파괴한것도 타노스 저지하면서 그리한거고. 거기다 그때는 분노버프도없었음

염동력에 한번 걸린 이상 푸는게 가능한가요?

공중에 떴고 무기도 없고 팔다리는 염동력에 의해 제어되는데

결국힘이 있다면 저항하는게 가능하겟지. 비전도 당장 시빌워에서 염동력 걸리고 바로 낙하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저항하다가 떨어진거고.

결국 염동력도 물체를 움직이는 '힘'이니까 그걸 상회하는 물리력을 지녔다면 풀고 나올수 있다고봄.

그 비행 능력있다는 비전도 염동력당하니 무릎꿇었고 어느정도 저항은 했지만 지하로 떨어졌다.

아니 그 비행능력으로 염동력이랑 상쇄가 어느정도 돼서 저항헸지만 결국 염동력의 힘이 더 컸기에 떨어진거잖아요 ㅋㅋㅋㅋ

그니까ㅋㅋㅋㅋㅋㅋ. 결국 내말은 염동력이라도 어느정도 저항할 힘있으면 저항이 가능하고 풀수도 있을텐데 타노스는 결국 그게 안되서 포격 요청 한거 아니냐는 말임

뭔???? 밀도조절 능력에 손댔다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거냐

언제 타노스가 공중에 떠오르면 힘 주지 못한다는 설정이 있었냐? 그냥 힘이 된다면 공중이든 지상이든 염동력을 풀수 있었겟지. 뭣보다 이미 근접에서 칼이랑 염동력으로 경합하는 장면에서 힘에서 밀린다는게 나와서 지상이었어도 됬을지 의문임.

그게 만약 나무위키나 유투브에서 본거면 씹걸러라. 일단 감독 인터뷰에서 그랬던 공식설정이든 출처는 명확해야하고.

작용 반작용이 설마 초월적 존재 가득한 이 영화에서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냐

월보를 사용하는것인가!??

쎗으면 당연히 깡힘으로 빠져나왔겟지ㅋㅋㅋㅋ.

애초에 염동력 걸린거자체가 지가 근접에서 힘밀려서 칼놓치고 밀린건데 뭐가 더 설명 필요하냐

1. 이건 염동력에 지가 찌부러져 뒤지는각 보여서 포격명령내렸다고도 해석할수 있고 일단 보여준 장면으로 보면 타노스가 위급한 상황이었다는거는 유추가능함. 압력으로 찌그리는 힘이라 외부에는 데미지 없지만 내부에는 데미지 상당했을거라고도 볼수 있다고 해석가능하고.

2. 공중에 떠오르기전에 일단 근접 파워대결에서 밀렸다

그건 ㅈㄴ위급한 상황이니 침착함 잃어버린거라고 볼수 있지.

vod로 보고왔는데 밀도조절 한 건 맞음
근데 나중에 일부러 바닥에 처박을려고 추가로 염동력 쐈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