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난쟁이들, 토니 스타크: 난쟁이들의 경우 그냥 타노스 요청에 인건을 뚝딱 만들고 그들의 리더는 토르의 최고무기인 스톰 브레이커를 만듬 스타크의 경우 동굴에서 소형화한 아크원자로를 포함한 아이먼맨 슈트 만듬 (아이언맨1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이고 설비를 갖췄는데도 아크원자로 소형화를 못함)이후 다양한 슈트 ㅈㄴ 만듬 엔겜에서는 정신나간거 만들었다며? ㅋㅋㅋ
2위 하워드 스타크: 캡틴의 방패를 만들었으며 안톤반코와 함께 아크리엑터를 만들었었음 아이언맨2 에서는 토니가 하워드 덕분에 팔라듐 중독없는 아트리엑터 만들 수 있었음
3위 이반반코: 안톤반코의 아들로 진짜 엄청난 천재.... 아버지가 죽고 아버지의 아크리엑터 설계도를 참조해서 만들고 이후 헤머사의 슈트를 전부 드론화한것도 모잘라서 전투까지 가능하게 함(다만 헤머사 슈트였던지라 성능은 ㅂㅅ) 그 많은 슈트 드론화하고 전투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자신의 슈트는 따로 만들었는데 워머신하고 아이언맨 2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