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디 엔드 ep 5 기준
in fact, my every effort only worsened the situation.
Desperate denial eventually turned to grim acceptance.
the universe was doomed and i could not save it.
번역 : 나의 모든 노력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절망적인 부정은 엄연한 수용으로 바뀌었고 우주는 멸망했으며 나는 그것을 구할 수 없었다.
나는 그것을 구할 수 없었다.
물론, 저 이슈 자체가 TOAA가 배후에 있던 거고 타노스가 소멸하자 우주 오류도 수정되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프레젠스에게 비빌 수준으로는 안 보임.
DC에서 세계관 복구야 프레젠스가 아니라 영원일족의 꿈도 조건만 갖춰지면 이뤄낼 수 있다는 걸 보면 더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