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김두한
이정재
구마적
김무옥 (오른쪽은 김두한)
문영철
당시 다들 키가 난쟁이 똥자루 만할때
지들만 키 180찍고 하던
지금으로 보자면 더락 같은 녀석들인데
당연히 싸움 잘했지
더군다나 이정재는 씨름 천하장사였고
김무옥은 유도선수
문영철은 상해에서 이름 날리던 복서였음ㅇㅇ
당시 문영철은 키가 188을 넘겼다고하니
지금으로 치면 복싱하는 최홍만이네
쟤들이 그때 협객으로 이름 날리고
주먹으로 전국제패 할 수 있던 이유는 다있음
쟤넨 지금오면 끽해봐야 성명준이나 사쌍 정도
전국구 주먹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