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마가
이제 믿을순 없지만 무적의 피부라시는
타노스 박치기 맞고도 꿈적안하고
오히려 때린 타노스쪽이 상처가 난거보면
쉴드하나는 탑티어 수준인거 같은데
여기서 타노스가 더밀리면 그래서 그런지
파워스톤 맞고 날라가는 적당한 활약을 보여줬다만
인워토르께서도 그거 맞으면 리타했을 가능성 클꺼같어?
타노스가 인워에선 스톤힘을 웬만한 상황에선 적당히 쓴감이 있어서 그렇지
엔겜에선 캡마랑 대치할때는
급하니깐 건틀렛에 있는 파워스톤 맨손으로 꺼내서
손갈라지는거 감수하고
팍쳐 때려버렸으니깐
토르 1때 묠니르 다시얻고 회복한거처럼
1회용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