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루피한테 복부에 타격 허용하고
무릎까지 꿇은게 마젤란 입니다.
사황 부선장급이 그렇게 될거라고 보시나요 ?
( 티치는 예외 입니다 )
마젤란이 에이스를 이긴다는 주장을 하시려면
타당한 근거를 좀 제시 해주세요
사최간이니 부선장급이니 되도않는 파밸 정해서
서열 놀음 말구요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2년후 수련을 마친 루피가 어인섬에서 징베와 잠깐 맞붙었을때 루피 기어2 공격을 징베는 아주 가볍게 막았습니다.
그 후 '수련의 성과는 겨우 이정도인가' 라는 대사까지 나왔죠.
그런 징베와 대등하게 붙은게 에이스이구요
에이스 5억이라는 현상금은 2년후 기준
주인공들보다도 높습니다 물론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크로커다일 격파 cp9 격파 겟코 모리아 격파
청룡인 공격 임펠다운 탈출 정상전쟁 참여 까지 했었어도
루피의 현상금은 4억이었죠
에이스 절대 무시받을 캐릭터 아닙니다 ^^
(마젤란 vs 에이스)
마젤란 (초인계)
에이스 (자연계)
마젤란 (패기×)
에이스 (불확실)
*타격불가*
마젤란 (열에 취약)
에이스 (불 그 자체)
이건 더 논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
크로커다일.징베.이완코프 등등 이름 있는 녀석들이 왜 마젤란을 피했냐
당시 녀석들의 상황을 고려 해야 됩니다 마젤란을 쓰러트리고 임펠다운을
함락시키는게 목적이 아닌 탈출과 정상전쟁의 참여가 목적이기에
마젤란 같은 강한 녀석과 굳이 싸울 필요가 없던거죠
에이스의 처형 전까지 도착 했어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모두가 일방적인 탈출에만 의의 를 두고 행동 했습니다.
검은수염 일당을 원큐에 쓰러트린 마젤란
= 이것은 티치일행의 불찰입니다 티치는 마젤란과 싸우러 간것이 아닌
마젤란을 동료로 만들기위해 대화를 시도했고 하필이면 그 마젤란이
독독열매 였던거죠
비슷한 예로 바나로 섬에서 에이스와 조우 했을때
티치를 포함한 티치 일당 전원이 에이스에게 후두러 맞았습니다
이때도 티치는 전투태세가 아니었고 에이스를 동료로 두려고 했었죠.
티치전 후 상황은 티치가 간부들을 풀었고
풀어준 간부들에 의해 마젤란은 빈사직전까지 뚜드러 맞았으며
후에 자살시도 까지 했습니다. 전원 놓친것이지요
마젤란은 초인계 에이스는 자연계
2년전 기준 마젤란은 패기 보유자가 아닙니다.
마젤란은 열에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독은 열에 약합니다 증발하고 말죠 . 게다가 에이스의 당시 현상금이 5억인걸 감안하면 당시 초신성 전원과 붙어도 에이스가 손쉽게 이길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