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직접적인 언급(작가의 의도가 얼마나 담겨있는지도 모를 설정집에 기재된 설정말고 작가가 직접 SNS나 Q&A이런데서 답변한 것들)이 1순위. 이건 변치 않고,
2순위는 애매한데,
작가의 의도가 얼마나 담긴지도 모르고, 작품내 묘사와 충돌되는 설정이 기재된 설정집보다는 작품내의 '확실한 묘사(예를 들어 저녀석의 스피드는 마하 10이다! 같은 대사같은 것들)'를 더 높게 쳐줍니다.
다만 작품 묘사와 충돌되는 설정이 기재된 설정집이 작가가 직접 다 읽어보고, 이거 다 팩트다라고 말하거나, 이 설정집은 해당 작품의 '공식 설정'이다.라고 말하면 설정집 쪽이 2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