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 본인 x 물질, 공간, 술법
물질 x 공간, 술법
이 종류들로만 나옴.
술자 본인을 제외한 물질과 물질을 이동시킨건 나루토 잘 보면 한번도 안 나옴.
마다라가 칼 찔린것 때문에 착각할 수 있는데 직후 사스케 위치를 보면 사스케와 칼을 교환하고 사스케에게 달려들던 마다라가 그 칼에 찔린거임.
동력 문제인지 사기성 문제로 작가가 밸런스 조절한건지 물질 x 공간식의 천수력도 작중에 왠지 잘 안 나옴.
천수력 사용한 스타일 정리 |
토카신타
| L:48/A:456 | LV46
| Exp.65% 6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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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 본인 x 물질, 공간, 술법
물질 x 공간, 술법
이 종류들로만 나옴.
술자 본인을 제외한 물질과 물질을 이동시킨건 나루토 잘 보면 한번도 안 나옴.
마다라가 칼 찔린것 때문에 착각할 수 있는데 직후 사스케 위치를 보면 사스케와 칼을 교환하고 사스케에게 달려들던 마다라가 그 칼에 찔린거임.
동력 문제인지 사기성 문제로 작가가 밸런스 조절한건지 물질 x 공간식의 천수력도 작중에 왠지 잘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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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6] |
어마금이 초월권인 이유 | [3] |
금선족들이랑 전퀴 특징이 딱 이거긴 함 |
왜 무한 존재가 모순이 있을 수 밖에 없는지는 이유가 명확함 | [2] |
걍 저새끼 브게 대표자님이 차단하면 안됨? | [8] |
내가 말 실수를 함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