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들 연봉 생각하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을거같아요 하지만 전망이 불확실하다는점을 생각한다면 별로 투자하고싶지는 않구요
아니면 단순히 취미활동으로서 한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나쁘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재능 없으면 저런건 돈버리는건데 . . .

저거 배워서 프로를 하겠다기보다
프로에게 요령을 조금이라도 배워서
게임에서 학살을 하겠다는거지

뭐 미술이나 음악 학원도 비슷한 경우 아닌가

유치원 ~ 대학원으로 돈과 시간과 인생 날리는 것보다 의미있는 일이네요

첼린저를 가야 프로를 할수있을텐데 강사는 다딱이임 ㅈㅈ

내 자식이 저기 가고싶다고 학원비좀 달라고하면 어휴~ㅋ

ㄷㄷ

ㅋㅋ 진짜인가

.... 만약에 내 아이가 저기 보내달라고 하면 유혈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다 ㅋ

시간남고 돈있으면 다닐수도 있다고 생각함 재미삼아

근데 다른 스포츠처럼 역사와 전통있게 계속해서 나아가는거 아니면 힘들것같은데.ㅠㅠ

다양한 학원들 많네요 ㅎ

들어갈 각

취미반도 있으려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