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뺑소니교통사고를 내고 체포된 사람의

차 안에서 Stg 44가 탄창 안에 26발이 든 채로 발견되어 버지니아 체서피크 경찰서에 증거물로 압수됨

풀오토에 서류도 없는 완벽한 불법 총기. 

당사자의 증언으로는 2차대전 참전 용사인 할아버지가 물려준 것이라고

총기 소유자는 과음과 더불어 자동화기를 소유한 채로 뺑소니 사고를 내서 가중 처벌 처분을 받음

통상 범죄 현장에서 압수된 총기는 기계에 넣어서 분쇄해버리지만 이 물건은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한 것이다보니

체서피크 시 의회에서 표결로 허가를 내 줘서,

미 해군 역사 전통 본부에 기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