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적시대 개막 전 / 개막 후의 차이인듯

지금 해군이 견제해야할 적들이 로저시대때보다 훨씬 많음

거프는 돈친차오랑 비볐고 사실상 센고쿠가 다했지 거프는 후지토라랑 비교해도 뒤떨어짐

전설 당시의 바다 상황 보면... 로저 시키 흰수염.. 허구한날 만나면 싸움..
현재 사황들은 자기 영역 침범 하지 않는한 크게 세력 다툼이 없음.
뭐 잡해적들이야 대장들까지 굳이 출격할 필요 없는거고
더구다나 세계정부 미가맹 국가라 와노쿠니는 더욱더 갈 필요가 없는거죠

대해적시대가 이뤄지면서 해군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졌음

해군에게는 전세계 국민들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기에 그 당시처럼

마크하며 따라갈 수는 없는 상황이라 그런 거임ㅇㅇ

애초에 대해적 시대 이전에 사황이 없었지 않나요?
예전 센고쿠, 가프 같은 녀석들 허구한날 로저. 흰수염 잡으로 다녔고 지금 대장들은 견제만하지 직접 잡으로 다니지 않으니까, 일종의 경험치 차이가 아니면 사람 차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