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충동장애+편집증 떄문에 병원 다니는데
약 복용 Vs 환경조성
어떤 방법이 우선 순위어야 할 까요?
전문의(개인병원)에선 약 복용으로 본인들의 수지를 채워야 하기 떔에 전문상담+약 복용을 선호하고
국가가 주선하는 상담원 Or 병원에선 환경조성과 멘탈리즘, 카운셀링을 통하여 심층요법을 위시한 채 점진적인 개선을 추구하는 데요.
심리적인 개선과 자연스럽게 자정역활을 유도하는 걸 보면 전문의, 이론이나 신체학적으로 보면 개인병원 쪽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친구 중증 중 제일 부각되는게 분노조절장애로 전형적인 강약약강이 아닌 184Cm(필자)가 모난소리 한 마디만 해도 달려드는 미친개입니다.
병원행도 제가 적극 추천한 거고요.
해결법이 뭘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