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만화: Gian-size Man-Thing, Silver Surfer, Ultimates 1, 2
지금까지는 마블의 단일 우주와 거기서 뻗어나온 무수한 가지들의 크기에 대해서만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마블 옴니버스의 무한한 계층의 단층에 불과합니다.
세상에는 세상이 있다..
세상 속 세상...
끊임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은 우주다.
(우주는)꿈 속에 접힌 꿈에 불과해. 각각의 우주는 더 큰 생각안에 있어. 그리고 각각 더 작은 생각을 포함해. 무한하지
이러한 언급들을 통해 지구-616으로 대표되는 다중우주 모임이 끝없는 현실의 계층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의 단층에 불과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의 최고 수준으로, 우리는 슈퍼플로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모든 보편적 우주의 본질을 구성하는 추상들이 존재합니다.
네버 퀸: 한편, 더 높은 곳에서는 현실의 측면들이 전쟁중에 있습니다.
특히 네버 퀸의 언급에 따르면, 로드 카오스와 마스터 오더를표현하면서 슈퍼플로우에 존재하는 그들의 영향력이 단일 우주가 아닌, 모든 현실을 포함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퍼플로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미 브게에 있는 글로 대체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구조를 지닌 옴니버스가 단일 우주를 구현하는 이터니티보다 더욱 거대한 옴니버스의 이터니티로 구현화됩니다. 엘 유잉의 답변에 따르면, 단일 이터니티는 옴니버스 이터니티의 DNA와 같다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형태는 오직 옴니버스 밖에서만 관찰 할 수 있고, 모든 현실 그 자체입니다. 옴니버스 내부의 모든 것들은 이터니티의 영향력 내부이고, 이터니티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터니티의 가장자리이면서 마침내 외부와 연결시켜주는 뉴트럴 존이 존재합니다.
뉴트럴 존에 대한 글도 이미 브게에 있기에 위 링크로 대체합니다.
결론적으로 추상들의 1-a 현실부터 무한한 계층의 가장 높은 공간인 슈퍼플로우부터 high 1-a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https://vsbattles.fandom.com/wiki/Marvel_Comics_Cosmology_(World_Hierarchy)?so=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