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까지 고려하면 전략 잘 짜면 무난히 무쌍. 그라즈헤임 내부면 그냥 치트임.

창조 라인하르트의 풀파워는 그라즈헤임 내부에서나 가능하기에(해골포보다 심지어 성창빔이 강력해서 외부 전투는 그리 좋지않음.) 그라즈헤임을 전개할때 적을 모두 끌어들이는게 중요

마키나 능력 부가하면 충분

그라즈 필요없이 삼기사 창조 포함한 창하나들고 다 쳐죽이지 않나용

성창 공격에 그런 류의 성능이 있는거지 성창에 3기사 창조가 자동으로 발동되는건 아님. 그라즈헤임 능력 자체가 라인하르트가 전력을 다하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보니 그라즈헤임 내에서 최대 스펙이 나오는건 확실하기에 거기서 나가면 괜시리 귀찮아짐. 성창에 절대명중, 절대파괴, 절대속도가 붙어있다지만 한번 휘두르면 그 공격에 토리코 애들이 다 죽어나가는게 아니기에 단번에 여러가지 능력을 동시 전개가 가능한 창조가 필요한건 맞음.

그 능력을 전력일때로 가정해서 두면 창조가 필요하겠지만..

거기에 삼기사 능력 들고있는 시점에서 한대도 안 맞고 죄다 선빵 때릴 수 있을거라 봅니다
추가로 창 자체가 우주 압축이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그건 유출 이야기임.
창 자체에 3가지 기능 담긴것과 별개로 3기사 능력 쓰는건 창조 사용때나 가능합니다. 형성때 수하들 능력 자동 사용하는건 능력 메커니즘상 불가능해요. 작중 에인페리어들이 구현화되서 마구 밖에서 나다닌건 창조가 영구전개되어있기때문이죠.

그랬었나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라즈 영구전개 되있었었나..
형성 하나에 삼기사 창조가 담겨있다고 기억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시간 날때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라즈헤임에서 부하들의 힘을 가져오는 기술은 유출때랑 메커니즘은 같기에 절대명중같은건 성창 집어던진다고 무조건 명중한다는 그런 식으로 구현되는게 아니라 적을 가두는 식으로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즉 성창에 절대명중, 절대속도, 절대파괴 기능이 붙어있는건 라인하르트의 기량이거나 성창 자체의 기능이라는 소리. 어찌보면 창조 아닐때도 해당 기능이 발휘되는거니 굉장하기는한데 삼기사들의 창조를 쓰는 식이면 그라즈헤임에서 무스펠하임 전개하고 그 불이 적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며 즉사 스펙 넣는등 더 무시무시하게 쓰는것도 가능하기에 성창이랑은 별개의 이야기.
그라즈헤임은 이자크를 핵으로 디에스 이레 내내 계속 전개되어있습니다.

아 성창 말고 삼기사 창조 자체를 쓰는 걸 말씀하신 거군요.
확실히 그게 삼기사 '창조'를 합친 거긴 하죠
성창은 그 능력을 합친 거고..

그리고 이자크 핵으로 전개했었지.. 까먹었었어요.

성창에 삼기사 창조 능력이 다 섞인것처럼 보이는건 사실 성창 자체의 기능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말했듯 성창의 절대명중은 집어던지면 무조건 맞는다는 식의 묘사인데 에레오노레의 절대명중을 빼온거면 그런 식으로 구사가 될리가 없어서... 삼기사를 합친만큼 강한 라인하르트라는 식의 묘사를 위해 3개를 다 넣은것 뿐이지 정작 성창의 공격 자체에 삼기사는 상관없다고 봄.

저도 그렇게 봤는데..
삼기사 창조를 합쳤다는게 그냥 그 능력의 개념만 담았다는 의미로 쓴 거라서요.

제 말을 삼기사 창조 그 자체가 담겨있다는 것으로 알아들으신 것 같은데 전 그냥 절대명중,속도초월,절대파괴가 담겨있다는 뜻으로 말한 겁니다


성창에 삼기사 창조 능력이 담겨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실수했네요
걔네 창조를 직접 쓴다는 게 아니였는데..

형성이 성창인데 무스펠 열릴리가 없죠..
그냥 그 세가지 개념의 능력을 지녔다는 거지 똑같은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