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아라쉬랑 맞쏠수 있는 활 실력이라던가
페스페에서 딱 길가급 대영웅인 사자심왕이 기프트 원탁 2~3명 희생이 있고서 잡았다는 언급은 어떻게 해야 됨

애초에 트리스탄이랑 싸운 것도 아니고 학살장면 본 것으로 실력 평가했으면 오지만이랑 솔로몬도 들어갈텐데..
애들 평가 다 따지고 들어가면 마나카는 오지만급도 되고 브륀급도 되는데다가 5장에서 마슈가슼을 어느 누구도 이길수 없을거라 생각한 거 따지면 솔로몬도 못이길거라 생각했다는 건데

기프트 트리스탄이 쟤네보다 세다고 생각하진 않음


시대 일자절단이라던가 여타 언급은 다 거르는데 왜 그건 치는지.

기틀탄도 핫산한테 방심했다지만 당했잖아요.

기프트 버프 자체가 (다른 거긴 하지만)성배로 내린 건데 성배 자체의 백업보다 강한 것도 사실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솔직히 시대절단 하나만 인정하면 걔네 이상도 가능한데요
오지만 자폭에 가깝긴 했지만 어쨌든 대영웅 2체에 버프걸린거에 지기도 했는데 왜 걔네보다 후달린다고 하는 거임
게이볼그도 권능 바로 코앞의 물건인데

2형태는 뇌피셜이니까 빼도 신령급 개패고 신령급이라는데 사자왕이나 오지만이랑 그렇게까지 차이난다고 보진 않음



대체 언급을 치는 기준이 뭐임..

페스페 사자심왕이랑 6장 사자심왕 동일인물이라는 언급 없음. 끝. 애초에 사자왕을 자칭한 의문의 인물로 정체조차 안 나왔는데 그건 왜 끌고옴?

그리고 기프트 버프가 성배의 버프라고 모든 성배와 동일시하는 것도 오류 애당초 최상위 신령 레벨은 성배 따위 필요 없는 존재라고 페스나부터 나왔는데요.

그리고 스카자하는 이미 엑링에서 대영웅 2체 + @한테 털렸음. 거품 적당히 좀

대영웅 2체가 아니라 3체 + 마나카의 지원 + 호엔하임의 지원이구요. 게이볼그가 권능 코앞의 능력이면 뭐 합니까 실제 권능급으로 묘사되는 롱고미니아드는 마력량 300만 가볍게 웃도는, 최상위 보구랑 격을 달리하는 보군데 그게 뭔 소용.

오지만이랑 싸운 건 사실상 2체인데요.
버프가 있긴 했지만.
브륀은 싸우다 도중에 사라지고 창 박아서 신위 일그러뜨리고 둘이 보구 사용 가능하게 해줬고요.
마나카랑 호헨이 버프 해주고 한것도 있지만, 브륀이 틈 만들고
둘의 보구로 어찌되었든 뚫었으니까요.
지원까지 포함하면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마력량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닐텐데요.
관위급의 핫산의 경우 사자왕과 동등한 위치에 있지만 사자왕만큼 마력소모하는 보구도 없는데.
님이 쓰셨던 것처럼 타입문이 화력 장땡이 아닌 곳인데 마력량이 높으면 권능, 이런 건 못 들어봤네요.
핫산이 화력 위주의 캐릭터도 아닌데 마력량이나 화력이 높아야 권능급이면 킹 핫산은 사자왕급인데도 마력량이나 그런 언급이 일절 없는데..

권능에 가깝다는 게 인과역전인거죠.
킹핫산이나 게이볼그나 마력량이 높지 않더라도 권능급에는 다다를 수 있다는 거로밖에 안 보입니다만.

엑텔 꺼내면 성자숫자 가웨인을 상대로 여포가 맞상대가 어느 정도 가능한데요
카르나가 여포라면 상대가 될테니 그 사이에 집결판 부수자고 한걸로 아는데

권능 한발짝 앞의 영역인 거지 권능이 아닌데 그게 무슨 비교가 되냐는 걸로 실제 권능급의 마력량을 꺼내온건데 무슨 헛소리를 길게늘여놓으시는지

그리고 직접싸운게 왜 2체가 되요 신전에 간섭한 건 브륀이고 신전 자체가ㅈ오지만 보구니까 당연히 3체로 쳐야지;

불야랑 기존 성자 동일시 불가능

슼이랑 엑링 슼은 완전히 동일 존재

이거로 끝인데요

닌 왜 껴서 어그로 끄냐

자의식만 보존하고 지배받던 상황인데 전력이라고 따지면
불야랑 성자랑 동일시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슼 멀쩡하게 나온 스토리에서도 쿠훌린 샤를 + 3명한테 털림.

그럼 성자숫자 키고도 여포가 버틴거는 뭐죠..

킹핫산이 그 정도의 마력량=화력을 지닌 보구라던가 있나요?
얘도 관위급인데 그런 건 나오지도 않은 걸로 아는데 마력량이 높다고 권능급

이건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