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멀티버스 초월일거 같은데 메타버스?

저건 괭갈이랑 달리 그냥 리카 100년 루프 부산물 비스무리라고 봐야하지 않음? 제대로 된 설정이랄것도 없음.

지 맘대로 우주 만들어내면ㄹㅇ 씹사기 아니노;;적어도 멀티버스임

음.. 죄송하게도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기억이 애매한 것 같기는 하오나,
말씀을 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스포일러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 : 응? 나는 어떤 놀이를 하냐고?
논다기보다는, 시간을 죽이는 것이지.

나는 리카들의 세계가 어떻게 했으면 이상적인 세계에
도달했을지를 상상하는 것이 좋아.

그들이 도달했으면 멋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계의 조각을
나 자신이 나름대로 해석하여서 만들어 보는 거야.

이번 조각으로 세계의 구조를 거의 알았겠지?

그것에 더해서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했다면
리카는 타카노에게 지지 않았을까를 상상하는 일이
최근에 내가 맘에 든 놀이야.

어떠한 조각인지 보고 싶다고?

큭큭, 유감이야.

당신에게는 보여주지 않을거야.

그 세계에서는 있지, 리카들은 멋지게
고난에 이겨내고, 운명을 뒤집어 넘어서
쇼와 58년 6월을 넘는 거야.

자기만족같은 조각이니까, 부끄러워서
도저히 보여줄 수 는 없지만 말이야.


와 같은 부분이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 수 있었던 것 같으면서,
말씀을 해주신 부분처럼 VS에 포함을 시키기는
어려울 수 있는 캐릭터일 것 같기는 하오나,

창조적인 부분에 관련되어서는 표현상으로는
다중적인 경우보다는 단일적인 경우에 가까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평행 세계를 초월한 존재, 플레이어의 파트너 적인
존재라는 부분이 여러모로 작품 상에서의 특수성을
지니면서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쓰르라미 울 적에 세계관 자체는
평행 세계 언급 부분과 더불어 최저로 예측을
해보게 되어도 무수한 우주들을 갖춘 세계관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한 관련 언급 또한 나타날 수 있었던 것 같기는 하오나, 조금
애매할 수 있는 부분들일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

쿠지락스 선에서 정리가능

쟤 측정할 잣대가 많이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조각이 우주임
우주ㅡ다중우주 스케일

불명
애초에 괭갈 베른이랑 쓰르라미 베른이랑은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