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자라는 출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 힘든 3년상을 2번치루면서 존버할 인내 보유함.
2.십상시 동탁 공손찬 조조 한복같은 당대 네임드들을 자기 큰그림하에 두면서 설계하는 교묘함
3.공손찬 상대로 자기가 죽을수 있음에도 끝까지 밀고나가서 원하는걸 얻는 과감함
4.자기 감정 감추고 무뚝뚝함 유지함 외모도 미남이라고 정사에서 언급됨
5.부하들을 소모품 취급하는 냉혹함.
솔직히 조조보다 원소가 더 패왕간지 아니냐. 독선적 오만함 냉혹함 무감정 능력 뛰어남. 솔직히 중반에 탈락해서 아쉬운놈임. 조조는 뭔가 정사보면 감정적이고 빠져있는 부분이 많음. 철저하고 꼼꼼한건 원소지ㅇㅇ.
if:원소가 만약 조조발라서 유비 라이벌됬으면 삼국지 지금보다 더 흥하는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