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들도 ㅈㄴ녹농균 이런거 있으면 ㅈ됨ㅇㅇ. 오히려 대형견은 가만히 있는데 소형견이 더 날뛴다는 연구결과도 보이고

그 기준이 모호하지. 확실한거는 예방접종 안받아서 몸에 세균있는애들은 소형이든 중형이든 입마개하는게 맞다고본다
사람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는데ㅇㅇ

리트리버도 부처는 아니라서 언제 돌변할지 모름. 그래서 어린아이랑 같이두는건 자제해야한다. 사람도 ㅈㄴ빡치게하면 착한 사람도 ㅈㄹ하는데 개라고 오죽하겠냐

그래도 모르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성격이 다를수도 있으니까. 사람도 필리핀 사람들이라고 다 똑같은 성향인거 아닌거처럼ㅇㅇ

그 기준을 정확히 파악할수 없으니까. 사람도 심리검사하는데도 범죄 일어나곤 하는데 개의 심리를 어찌 다 파악하냐. 성격좋아보이는놈이 갑자기 어떤사람 만나서 짖어대며 달려들수도 있는거고ㅇㅇ그러니까 만일의 위협에 대비하여 다 입마개 씌우는게 좋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