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 피콜로가 한때는 오공과 호각이었던것과 같다
고성에 나태하게 앉아있거나 클리크 해적단이나 잡으러 뛰어다니는 미호크는 이제 샹크스의 발톱만 만질수 있다.
우리형 붐은 온다
샹크스에게 있어 미호크는 단지 순간의 라이벌이었을뿐 |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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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피콜로가 한때는 오공과 호각이었던것과 같다
고성에 나태하게 앉아있거나 클리크 해적단이나 잡으러 뛰어다니는 미호크는 이제 샹크스의 발톱만 만질수 있다.
우리형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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